부산외대,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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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 현장. 부산외대 제공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 현장.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8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취업 준비생과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재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년들이 범람하는 잘못된 금융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1 대 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한 개인별 금융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030을 위한 똑똑한 금융생활 핵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기초 지식부터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설계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진행돼 주목받았다.

부산외대 송현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재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와 실생활에 직결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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