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과 교류 협력 확대 논의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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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간 협력 증진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

주부산 몽골영사관 부산대 내방 사진. (부산대 제공) 주부산 몽골영사관 부산대 내방 사진.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1일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과 양 기관 간 협력 증진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대 총장실 방문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는 부산대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부산 몽골영사관(Consulate of Mongolia in Busan)은 2018년 개설된 몽골의 재외공관이다. 한국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몽골 국민에 대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과 몽골 간 우호 관계 증진과 교육·문화·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 자리에는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를 비롯해 부산대 최재원 총장, 김영희 국제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학의 국제화 추진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양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학생·학술 교류를 포함한 교육·문화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산대에서 수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및 대학생활 지원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는 현재 세계 각국의 대학·기관과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몽골 소재 대학들과도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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