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라이온스클럽, 북구 화명1동에 사랑의 쌀·라면 기탁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숙)는 지난 11일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범 부산현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백미 10kg 30포와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현대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실천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기탁된 물품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축하 화환 대신 마음을 모아 받은 ‘쌀 화환’ 30포에, 김영범 신임 회장이 개인 사비를 들여 직접 준비한 라면 20박스를 더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형식적인 축하를 넘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이뤄진 결과이다.
김영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이자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김영범 회장님과 부산현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