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환경보건센터,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홍보 부스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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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주 환경보건센터와 공동 참여
VR 교육·OX 퀴즈 등 환경유해물질 예방 교육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에서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에서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영습)는 충북·제주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환경보건 홍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환경보건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3개 권역(부산·제주·충북) 환경보건센터는 공동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 예방 및 환경보건 실천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공동 개발한 VR 교육 콘텐츠와 OX 퀴즈를 활용, 실내 환경유해물질(프탈레이트, 휘발성유기화합물, 비스페놀A 등)의 위험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3일간 부스 방문객만 6000여 명에 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홍영습 부산 센터장과 김용대 충북 센터장, 홍성철 제주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과 건강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와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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