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일·가정 양립 활성화’ 교육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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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휴가·휴직·유연근무제 등 제도 안내 및
가족친화기업 혜택 공유

일가정 양립 활성화 교육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일가정 양립 활성화 교육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7일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소통 및 일·가정 양립 제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관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 3년 이하 직원들의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교육은 두 개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산시 인권센터 위촉강사인 이경미 강사가 상사 및 고객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 대처 방안 등을 주제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휴가·휴직·단축근무 등 주요 일·가정 양립 제도와 가족친화기업 인증에 따른 각종 혜택을 소개하고,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일·가정 양립은 직원 개인의 행복은 물론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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