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문경시에서 시민친화형 복합청사 착공식 가져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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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청사 개발해 행정·주민지원 기능 한곳에 모은 복합행정거점 조성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총사업비 279억 원 투입, 2028년 완공 예정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가 6월 18일 문경시 모전동에서 개최된「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가 6월 18일 문경시 모전동에서 개최된「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8일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에서 「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와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어진 지 54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기존 시의회 청사 일부를 철거하고 시의회,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시설 등을 한 공간에 모으는 복합행정거점 조성 사업이다.

「문경시의회 복합청사」는 「공유재산법」에 따른 위탁개발 방식으로 건립되며, 캠코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27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새 청사는 연면적 4,4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안전하게 시공돼 오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와 주민지원시설을 이용할 있어, 공간 활용도와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공유재산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국민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약 2.6조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개발사업 77건을 완료했으며, 현재 약 1.2조원 규모 32건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열 번째)가 6월 18일 문경시 모전동에서 개최된「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에서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사진 오른쪽에서 열 한번째)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열 번째)가 6월 18일 문경시 모전동에서 개최된「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에서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사진 오른쪽에서 열 한번째)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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