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부산시민공원 모내기 체험행사 참여… 농심천심 운동 전개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23일 부산시민공원(원장 성창승) 내 농협 기부숲에서 열린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수철 부산농협 본부장과 주상무 부산시설공단 복지문화본부장, 성창승 시민공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모내기 체험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모내기를 해보고 쌀의 생육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벼가 어떻게 자라 쌀이 되는지를 이해하며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수철 본부장은 “부산시민공원과 농협숲을 관리해주시는 부산시민공원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농심천심운동을 적극 전개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 고 밝혔다.
농협 기부숲은 2020년 농협에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6만 5000㎡ 규모로 여섯가지 테마를 담아 조성한 숲이다. 이 중 농업테마숲은 논 농사체험, 밭 농사체험, 과수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