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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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 성료. 부산외대 제공 ‘1학기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 성료.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4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PSC+ 학습공동체 최종보고회’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PSC+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 진단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로 수행하는 협업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5주간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팀 리더의 학습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총 80개 팀, 273명의 학생이 참여해 리더 1명과 팀원 2~4명으로 팀을 꾸려 자율적으로 정한 주제에 따라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학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학기 최우수활동팀인 ‘콩글리시’ 팀은 ‘전공 지식과 시사 이슈를 연계한 영어 토론’을 주제로 영어 토론의 표준 형식과 필수 표현을 습득할 수 있는 교재 선정부터 최신 시사 기사 분석과 쟁점 토론을 진행했고 아울러 BBC 뉴스 등 고품질 시각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리스닝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했다.

부산외대 전종미 PSC교수학습기술센터장은 “매 학기 PSC+ 학습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학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PSC교수학습기술센터는 PSC 교육혁신을 목표로 △PSC+ 티칭엠버서더 △PSC+ 하이브리드 수업연구 △PSC+ 학습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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