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부평동 통장협의회, 장마철 대비 동네 환경정비·안전점검 나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중구 부평동 통장협의회(회장 한두완) 회원과 공무원 등 17명은 25일 부평동 1·2가 일원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호우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빗물받이와 하수구를 점검하고 오물을 제거하는 등 호우 취약지역을 사전 정비했으며, 이면도로와 골목길 환경정비도 함께 펼쳤다. 또한 부평깡통시장 등 방문객 밀집지역에서는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아울러 올해 부평동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분 내집앞 청소’ 캠페인을 홍보하며, 영업 종료 전 3분 동안 상점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평소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