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공유숙박 창업과정’ 3자 업무협약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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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RISE사업단·비컨힐컴퍼니와 협력

(왼쪽부터) 비컨힐컴퍼니 송치연 대표,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 권경휘 단장,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황보경 센터장. (왼쪽부터) 비컨힐컴퍼니 송치연 대표,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 권경휘 단장,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황보경 센터장.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황보경)는 지난 25일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권경휘), 비컨힐컴퍼니(대표 송치연)과 함께 ‘2026년 부산 공유숙박 창업과정’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중년이 공유숙박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과 창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전문 강사진 교류, 수강생 공동 모집, 창업 희망자 대상 상담(멘토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제 에어비앤비 공식 홍보대사(앰배서더)로 활동하는 강사가 참여해 창업 경험과 운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신중년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신중년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혁신적인 창업 롤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고 위험 부담이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전문기업과 손잡고 신중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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