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울산연구원, ‘신중년의 건강’ 개강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와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은 2일 교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울산 시민학사 교육과정인 ‘신(新) 중년의 건강, 알고 대비하자!(제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학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일부터 총 15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중·장년층의 일상 속 스트레스 반응 관리 △요가 명상을 통한 건강 증진 △구강 건강관리 △식생활 건강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만성질환 관리 △헬스·뷰티 케어 등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의 본래 취지를 살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전문적인 보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울산시민들이 100세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