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토익사관학교’ 수료식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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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글로벌 Start up-토익사관학교’
3주간 집중 교육 마무리
수준별 맞춤형 학습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토익사관학교 수료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토익사관학교 수료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는 지난 3일 교내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글로벌 Start up-토익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업 경쟁력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스파르타 기초반 △스마트 초급반 △스마트 중급반 △리더스 실전반의 4개 반으로 편성돼 수준별 맞춤형 강의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받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그 결과 전체 참여 학생의 99%가 수료해 높은 참여도와 학습 성과를 이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한 학습 성과와 성실한 참여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시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이승민 학생은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끝까지 완주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연향 글로벌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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