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 성료… 지역 기업 협력 가능성 모색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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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인재유치센터
부산 앵커(구 RISE) 사업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 단체사진. 경성대 제공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 단체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벌인재유치센터는 지난달 26일 건학기념관 경동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글로벌 인재 순환 생태계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성대학교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앵커(구 RISE)사업 특성화 분야(융합부품소재) 및 부산시 9대 전략산업(에너지테크) 핵심 분야인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성대학교 신소재에너지공학과 이윤석 교수를 시작으로 ㈜제엠제코 대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Junjie Niu 교수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경성대학교 박지연 국제처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 글로벌인재유치센터는 앵커(구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허브 부산’의 성장판을 자극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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