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사람중심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3일 광안리해수욕장 사거리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람중심 교통 안전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주제와 대상’을 특정하는 맞춤형 전략을 도입했다. 그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구와 수영경찰서,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하여 관광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수영구는 사람이 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단횡단 금지 △보행·운전 중 휴대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운전자 맞춤형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수영구는 오는 9월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11월에는 ‘고령자 교통안전’을 주제로 후속 테마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