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주인 없는 노후 간판 무상 철거사업 추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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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되지 않은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각종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기간 방치된 간판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나 관리인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청 도시공원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철거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8월 중 철거 대상 간판을 선정하여 9월에 철거 완료할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관리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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