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1동 자율방재단, 장마 대비 적사함 점검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철수)는 지난 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광안1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적사함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은 관내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적사함 14개소를 일제 점검하여 적사함 내 모래마대 수량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적사함 내·외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나석봉 자율방재단장은 “기상이변으로 장마가 늦게 시작됐고 언제 끝날지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기적인 적사함 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안1동 안철수 동장은 “엄지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사함 점검에 힘써 주신 광안1동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방 장비와 자재 등을 사전 점검해 안전한 엄지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침수위험지를 점검하고 적사함 정비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