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앵커사업단, 해양산업 로컬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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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Jump-Up 프로그램’

동명대학교 앵커(구 RISE)사업단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난 2일 ‘해양산업 로컬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대학생 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해양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BPA)를 시작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관 소개와 연구시설 견학, 현직자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했던 해양산업의 실제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황과 진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명대 지산학협업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해양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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