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망미종합시장 정기 장터’ 본격 운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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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망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의 기능 회복을 위해 ‘망미종합시장 정기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 장터는 망미종합시장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 2회 운영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인 12월에는 5일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장터에는 참여를 신청한 상인과 기존 시장 상인이 함께 참여해 제철 농산물, 과일, 해조류, 건어물, 반찬·양념류,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판매 공간을 마련해 신규 상인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망미종합시장 정기 장터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 장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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