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부산동래-연제구, ‘골다공증 예방사업’ 맞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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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번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김희철 본부장, 네번째 주석수 연제구청장. 건협부산동래 제공 왼쪽부터 세번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김희철 본부장, 네번째 주석수 연제구청장. 건협부산동래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7일 연제구(구청장 주석수)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 골다공증 예방사업 ‘골(骨)든타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뼈 건강 검진 혜택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골다공증 예방 및 무료 검진을 위한 상호 협력 △골다공증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진행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제구에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료 골다공증 검진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없는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노년기 골절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 본부장은 “연제구와 뜻깊은 보건 의료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협회가 보유한 수준 높은 전문 검진 시스템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에 힘쓰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영양 상담을 통해 연제구민의 의료 서비스 향상과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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