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유재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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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

경성대 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학생팀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 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학생팀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학생팀이 부산 남구 소재 3개 대학(경성대·부경대·동명대)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학생팀은 부산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팀인 본연(팀장 변지아 석사생, 김한별·김현우·반서영·배예은·강동호 학부생, 지도교수 권용진)은 ‘부산역 인근 초량 뷰티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청년 창업 지원’을 주제로 부산역과 초량 일대의 국유재산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부산역과 초량 일대의 관광 인프라를 지역 뷰티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뷰티 산업을 연결하고, 청년 창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뷰티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용진 교수는 “학생들이 화장품 연구를 넘어 부산이 가진 지역 자원과 뷰티 산업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학생들의 연구와 창업 역량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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