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청소년의 진로와 미래를 위한 축제, 1000여 명 참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3일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개막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변상돈 교육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박람회는 3개의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행사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꿈오름 마음빛합창단’,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진로·진학 토크콘서트(주제 :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