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드림스타트,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해-부모교육’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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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7일 사하구 제2청사에서 드림스타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타로카드를 통한 학부모 마음 치유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타로카드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특성을 알아보고 자녀에게 맞는 대화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이야기 듣는 방법과 나의 입장을 전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4차례 예정된 부모교육 가운데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 이어,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발달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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