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풋살대회서 청년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펼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RISE UP 풋살대회’와 연계해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양산시 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0일 양산종합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RISE UP 풋살대회’와 연계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와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적인 스포츠 활동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청년 145명을 포함해 총 171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장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 룰렛 이벤트, 진로·취업 타로 상담, 희망 프로그램 수요조사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산대 권도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고용정책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청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