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외국인 연수생 대상 ‘자수정동굴나라 문화체험’ 실시
한국어교육센터, 연수생 37명 대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한국어교육센터는 10일 외국인 한국어연수생을 대상으로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에서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현장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수생 37명과 인솔강사 및 교직원 8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현장 중심 체험학습을 통해 연수생들의 한국 자연환경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생들은 울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수정동굴나라에서 자수정동굴 탐방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관광문화 콘텐츠와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강의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고, 울산 지역의 자연환경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성민 한국어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고 지역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