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 성료
경성대 RISE사업단·캠코·지역대학 공동 개최
지산학 협력체계 사업의 일환
‘2026 국유재산 활용 청년 창업 오픈캠퍼스’ 단체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RISE사업단은 지난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2026 국유재산 활용 청년 창업 오픈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발굴한 청년 활용 적합 국유재산을 기반으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질적 창업 및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행사는 경성대·국립부경대·동명대와 캠코, 부산 남구청이 참여하는 지산학 협력체계(N-URP)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3개 대학 28개 팀, 학생 108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아이디어 제안서 제출과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최종 발표 심사와 함께 국유재산 활용 창업 성공전략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화 관점의 피드백을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동명대 ‘비욘드’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경성대 ‘본연’팀과 국립부경대 ‘아이즈for’팀이, 우수상은 국립부경대 ‘from세이프티’팀, ‘캠부릿지’팀과 동명대 ‘BMWS’팀이 각각 수상했다.
경성대 성열문 RISE사업단장은 “캠코가 제시한 국유재산을 학생들이 직접 분석하고, 지역의 수요와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발표까지 완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형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아이디어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지역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