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시원한 생수 1천 병 무료 제공
7~8월 매주 토요일 운영, 우천 시 취소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시민들에게생수 나눔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2026년 여름철 생수나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수나눔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인 초록봉사단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어린이대공원 부산진구 시비 앞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행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객에게 매회 생수 1000병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록봉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비예산 사업으로 공단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수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