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만에 딸 낳은 이원희♥윤지혜… 슈퍼땅콩 김미현, 이혼 후 근황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지난 2월 부부로서의 연을 맺은 '국가대표 부부' 이원희와 윤지혜가 결혼 5개월 만에 딸을 낳았다.

16일 윤지혜는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판이 고생했어요. 이예하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새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딸 예하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가 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는 한국 유도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유도의 간판이었다.

이원희의 아내 윤지혜는 '탁구 얼짱'으로 불리며 2004년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역시절에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낸 사이였다. 그러다 지난 2년간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까지 이어졌다.

2008년 골프 선수 김미현과 한 차례 결혼한 바 있는 이원희는 이혼의 아픔을 겪는 동안 윤지혜가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줬다는 전언이다.

앞서 이원희는 김미현과 불화설이 나돌기는 했지만 이혼 사실을 공식화하지는 않았다.

지난 2012년 불화설이 보도된 직후 이원희 측은 단순한 불화라고 일축했고 김미현 측은 원만한 합의이혼을 원한다는 의견으로 갈리기도 했다.

이혼 후 3년이 지난 뒤 이원희와 김미현은 대중에게 이혼사실을 알리지 않고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 '우리동네예체능'에서 김미현은 아들과 함께 이원희가 녹화하는 체육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은퇴한 슈퍼 땅콩' 김미현은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JTBC-BMW 코리아 자선 골프대회 2018'에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클럽을 잡았다. 아홉살 아들(예성)을 둔 그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눈물이 난다. 소외된 아동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청년홈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