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코, 신세계백화점 센턴점에 2차 팝업5~11일, 맑은 날과 맑은 코 인기로 러브콜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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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구·강남점도 입점 예정


헬씨코의 맑은 날과 맑은 코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의 팝업에 들어간다.

지난달 22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서 열었던 팝업 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은 헬씨코의 제품이 또다시 러브콜을 받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헬씨코는 신세계 백화점 대구와 서울 강남점에도 팝업 요청을 받아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씨코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맑은날은 기관지에 좋은 액상차로 코로나와 미세먼지로부터 목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헬시코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맑은코는 코 건강과 비염에 좋은 작두콩, 목련꽃, 도꼬마리, 유근피 등 11가지 국내산 원료로 이루어져있다.

HK한국한의원의 의료진과 함께 한방원리로 배합하 코 건강 뿐만아니라 면역력까지 챙길 수 있는 건강차로 알려져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끓여먹을 수 있는 식수차로 출시된 맑은 코는 2~3L의 냄비에 맑은코 1포를 10~20분간 끓인 물을 물처럼 마시면 된다. 게다가 맛까지 좋아 아이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

이에대해 헬씨코 관계자는 “요즘같이 코로나 또는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이 곤두서는 시기에는 그냥 마시는 물 보다는 맑은 코를 권하고 커피한잔 보다는 맑은 날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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