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공사, 세무 고문 계약 체결…공사 관련 세무 고민 해결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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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플랫폼 '더공'을 운영 중인 ㈜보라공사(대표 김석)는 최근 회원들의 공사 관련 다양한 세무 고민 해결과 회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무법인 덕림(德林)(대표 김원용)과 세무 고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를 할 때, 집을 사고팔 때 등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세무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세무사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는다.

이에 ㈜보라공사는 더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전문적인 공사 세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법인 덕림과 세무 고문 계약을 체결했다.

김석 대표는 "공사 플랫폼으로써 공사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마련해 더공의 철학인 믿고 행복한 공사 실현과 공사 관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무법인 덕림의 김원용 대표는 부산지방국세청 조사 1국 조사 2,3,4 과장, 수영세무서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 2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더공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는 이달 내 출시 예정이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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