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12일(토)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부산’에 참가해 가맹 상담과 브랜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주최·주관하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부산, 울산, 경남의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 홍보와 가맹,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이다.

이에 맞추어 더리터는 소자본 및 안정된 카페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서비스 컨설팅과 함께 브랜드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더리터는 전국에 49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출점 및 운영 중이다. 특히,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협회(B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하며, 커피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이 안착되어 있기에, 가맹점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원재료 제공과 음료 가격을 서비스하는 점이 주요 장점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커피를 사랑하고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토탈 프랜차이즈 서비스 컨설팅을 진행한다”면서, “더리터가 예비 점주님의 안정적인 카페 창업을 힘껏 도울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여 상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