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시농사꾼, 장애청년인턴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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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부산시 남구 용호동 용호별빛공원 내 별빛팜)이 2일 장애청년인턴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농사꾼은 저온성표고버섯과 다양한 엽채류 교육을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스마트팜 실습 단지에서 재배 이론 및 실무교육을 4주간 진행했다.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은 부산광역시 지역기업에 근로의욕이 있는 장애인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수급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장애 청년에게 기업체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히 하여 생산성 향상을 기여코자 함이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사꾼의 스마트팜 플랫폼인 '큐브팜'의 특징과 장점, ㈜도시농사꾼의 저온성표고버섯 브랜드인 은화고와 다양한 엽채류를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진행했다. 발달장애인들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스마트팜 실습단지에서 버섯과 엽채류를 처음부터 직접 키우고 수확까지 해 보는 기회를 통하여 스마트팜 재배 기술을 익혔다.

㈜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와 장애인 기관들과 연계하여 교육의 새로운 형태를 지향하는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교육을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용호별빛공원 내 별빛팜( 융복함6차도시스마트팜단지)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발달 장애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취·창업 및 치유농업 등의 교육을 시도를 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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