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 색으로 물들다
26일 경남 밀양시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 둔치에서 열린 ‘2023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에 참석자들이 색색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홀리해이 색채 축제는 매년 힌두력 3월에 열리는 인도의 대표적 봄맞이 축제로 국적, 나이, 성별, 지위에 상관없이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축제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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