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이냐, 주진우냐…국민의힘, 오늘 부산시장 최종 후보자 결정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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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박형준(왼쪽) 부산시장이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호소했다. 주진우 의원은 보수의 적자는 자신이라며 박 시장의 통합론에 맞섰다. 부산시의회 제공·이재찬 기자 chan@ 지난 8일 박형준(왼쪽) 부산시장이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호소했다. 주진우 의원은 보수의 적자는 자신이라며 박 시장의 통합론에 맞섰다. 부산시의회 제공·이재찬 기자 chan@

국민의힘이 11일 오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부산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박형준 현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을 놓고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부산시장 후보를 결정한다. 부산시민 대상 일반 조사는 2개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각 1000명씩 무작위로 전화를 돌려 박형준 현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회의원 중 누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물었다. 이 때 ‘역선택’ 방지를 위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당원 조사는 1차적으로 9일 모바일 투표를 우선 실시한 뒤, 참여율이 낮으면 10일 미참여 당원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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