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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트(주)의 혁신 육아제품 브랜드 두리, 특허 포함 지적재산권 102건 보유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인 두리(프리젠트㈜)가 지난 16일 현재 보유한 지적재산권이 특허 포함 10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연구 개발에 집중하여 얻은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프리젠트는 2007년 창사 이래 줄곧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할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년 2~3개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또한 정부로부터 설립인증을 받은 기업부설 육아연구소의 S급 인재 영입과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는 “프리젠트가 보유한 지식 재산권과 연구 개발 능력은 질적, 양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며 “제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젠트가 연구 개발한 국내 최초 ‘유아 성인 겸용 변기 커버’는 국민 육아템으로 자리매김하며 유아 변기 시장에서 8년 연속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그리고 프리젠트가 개발한 고성능 압축 세디먼트 필터와 ACF 필터를 3중 결합한 울트라 필터 수전은 일반 수전보다 수십 배가 넘는 필터 기능과 염소 제거 기능 탑재하고 있다. 두리 울트라 필터 수전은 시장에서 혁신성과 성능을 인정받아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프리젠트는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제품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에는 국내 최초로 의료 등급 실리콘을 사용한 ‘쪽쪽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육아용품 시장에서 프리젠트의 영향력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대표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쓰는 육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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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브랜드 두리 2개 제품 '2024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골드 위너 수상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두리가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ASIA DESIGN PRIZE 2024)’에서 상위 3%에게 주어지는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고 디자인 어워드로 혁신성, 창의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두리는 ‘도넛 휴대용 유아 변기’와 ‘휴대 소변기 2.0’ 2개 제품에서 골드 위너를 수상했는데 특히 ‘두리 휴대용 도넛 변기’는 지난해 ‘2023 한국·호주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후 연이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도넛 휴대용 유아 변기’는 아이 엉덩이의 형상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배변 자세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유아 변기에서는 유일한 플리츠 폴딩 구조로 접으면 1/3까지 컴팩트한 사이즈로 줄어들어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유아 변기 최초로 유럽 CE 인증 & KC 어린이 제품 적합 인증까지 획득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배변 봉투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사용 후 90일이 지나면 땅속에서 완전히 생분해 되어 친환경적이다.
아울러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 소변기 2.0’는 안전한 피부 접촉과 강화된 위생을 위해 항균 실리콘을 사용했다.
두리는 성 중립적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누수 방지 이중 밀봉 구조로 안전성, 기능성, 포괄성에 초점을 맞춰 휴대용 소변기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세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프리젠트 강정오 디자인 팀장은 “두리는 사용자 중심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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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케어 650 산소 버블 좌욕기 산모와 항문질환자 사이서 인기
프리젠트㈜에서 출시한 ‘두리 케어 650 산소 버블 좌욕기’가 산모와 항문 질환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임신 후의 여성의 신체는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중 흔히 겪게 되는 질환이 회음부 통증, 치질, 요실금 등이 있다. 이는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가 되어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출산을 위해 절개한 회음부 주변은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지만, 다른 부위의 상처와는 달리 웬만한 상처는 약을 쓰거나 치료하지 않아도 빠르게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회음절개 부위에 감염이나 혈종이 합병되지 않았다면 좌욕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좌욕을 목적으로 일반 샤워기를 사용할 경우 온도와 수압 조절에 신경 써야 하고, 때로는 강한 물살은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항문이나 회음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산소 버블 좌욕기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젠트㈜는 국내에서 최초로 충전식 기능을 탑재한 좌욕기를 개발하고, 3D 인체공학적 설계와 부드러운 LDPE 소재를 적용시킨 버블 좌욕기로 지난 2020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좌욕기 시장의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번 신제품 ‘두리 케어 650 산소 버블 좌욕기’는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강력한 산소 미세 버블로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한 두리만의 버블 기술을 적용했다.
프리젠트㈜는 이번 신제품 ‘두리 케어 650 산소 버블 좌욕기’로 국내외 좌욕기 시장의 선두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4-0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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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아기 수전 최초 ACF 울트라 필터 장착한 수전 출시
냄새 나는 수돗물, 가정의 샤워기 필터에서 깔다구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제보 등, 수돗물 문제가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최근에는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씻기 위한 물마저도 깨끗이 정수된 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며, 특히 아기 키우는 집에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더 나은 육아 솔루션을 제안하는 두리 육아 연구소에서 아기 수전 최초로 ACF 울트라 필터를 장착한 울트라 필터 세면대 수전을 개발했다.
두리 육아 연구소는 ACF 울트라 필터 및 수전 연구 개발을 위해 석·박사 연구 인력 포함 20년 경력의 수전 제작 전문가 35명이 함께했으며, 15차에 거친 제품 테스트, 154명의 실사용 참여 테스트, 1370개의 테스트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했다. 수전 개발 하나를 위해 총 3년 4개월(1260일)을 달려온 두리 육아 연구소는, 해당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까지 취득했다.
‘두리 울트라 필터 세면대 수전’의 대표적인 기술은 아기 수전 최초 ‘ACF 카본 필터가 들어간 롤링 방식의 3중 세디먼트 울트라 필터’다. 시중에 있는 일반 수전 필터보다 약 10~30배 커진 대용량 필터를 탑재한 두리 울트라 필터 세면대 수전은, 미세먼지 크기보다 작은 불순물까지 정밀 차단, 완전한 정수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ACF 카본 필터는 잔류 염소를 99.9% 제거, 수돗물 냄새까지 해결한 깨끗한 물을 만들어 내기에 아토피가 있는 아기나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두리 울트라 필터 세면대 수전’은 물 분출구가 기존 제품들보다 넓고 수중 공기층을 나눠주는 에어레이터가 장착되어 있어 부드러운 대용량 물로 신속한 아기 엉덩이 씻기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필터 교체 시기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반투명 재질을 사용한 본체 디자인과 기존 수전 제품들과는 전혀 다른 가로 타입의 혁신적인 디자인은 역시 두리 디자인 답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1-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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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베비스킨, 독일 더마 최고등급 유럽 유기농 인증 획득
아기를 키우는 어머니의 큰 고민 중의 하나는 아기 엉덩이 발진이다. 영유아는 하루에도 많게는 10번 이상 잦은 배변과 소변을 보니, 여린 아기 엉덩이는 발진과 습진 등으로 성할 날이 없다. 국민 유아 변기를 개발해 지난 10년 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던 두리 브랜드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야심 찬 아기 화장품을 내놓았다. 두리 ‘베비스킨’ 브랜드로 아기 엉덩이 클렌저와 아기 크림을 론칭한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화장품 입증 기준인 유럽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라는 최고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
유럽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은 유럽 4개국 5개의 기관이 연합하여 설립한 국제 통합 유기농 화장품 인증 기관이다. 유럽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은 95% 이상 천연 유래 원료 함유, 전 성분 20% 이상 유기농 성분 함유, 원료·제조 시설 등의 매년 자격 유지 검사 진행 등 까다로운 검정 과정을 거쳐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는 독일 업계 최초 피부 과학 연구소의 엄격한 공인 인증 기준으로, 해당 기관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야만 인증을 받게 된다. 특히 최고 등급인 5-star 엑설런트 인증은 각 분야의 전문의와 협력해 최소 4주 이상의 장시간 실사용 부위 임상 테스트를 거쳐야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 입증 마크이다.
이처럼 엄격한 인증을 2중으로 획득한 두리 베비스킨 제품에는 진정/보습/보호 3 step care에 좋은 총 10가지 천연 원료 및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빠른 흡수와 풍부한 보습감이 특징이다. 또한 알러지 FREE 천연 에센셜 오일 레시피를 개발하여 알러지 유발 성분 26종과 논란 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것 역시 이 제품의 장점이다.
한편 두리는 지속 가능한 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두리 베비스킨 아기크림 튜브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였으며, 포장 상자는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대두에서 추출한 소이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까지 획득했다.
두리 브랜딩을 이끌고 있는 강범규 대표는 "진입하려는 제품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다면, 개발하지 않는다는 회사의 철학을 18년 동안 실천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2023-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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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도넛 휴대용 유아 변기, 한국·호주서 동시에 ‘2023년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두리에서 개발한 도넛 휴대용 유아 변기가 한국과 호주에서 주최하는 '2023년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제품의 품질과 혁신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두리는 2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 정부와 호주 정부가 각각 디자인 우수성과 혁신성이 인정된 상품을 선정해 정부 인증 마크인 Good Design(GD) 심볼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다. 특히, 호주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8년 시작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서 두리가 수상한 굿디자인 상품은 도넛 모양의 휴대용 유아 변기다. 기존의 휴대용 변기는 큰 부피와 불편한 안착감으로 아이가 사용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두리 휴대용 변기는 도넛형 폴딩 구조 채택으로 제품의 부피를 1/3로 줄여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한 혁신 제품이다. 또한 아이 엉덩이를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배변 봉지가 살에 직접 닿지 않는 구조 설계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두리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현재 미국, 대만, 홍콩, 태국, 몽골 등의 수출을 통해서 세계인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이런 성장에 또 다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0-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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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두리, 국내 최초 물 고임 없는 아기 비데 출시
육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의 희생이 당연시되었다면 지금은 아니다. 지금의 엄마들은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많은 유아용품 제조사가 육아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대표 제조사가 바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두리(DURI)'다. 두리는 ‘baby care solution’라는 슬로건으로 아의 불편함을 해결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두리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쓰는 유아성인 겸용 변기커버, 남아 여아가 함께 쓰는 친환경 휴대용 소변기와 휴대용 도넛 변기, 산소 버블 좌욕기 등 다수의 국내 1위 판매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두리를 찾는 이유가 뭘까? 바로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불편을 해소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러한 두리에서 최근 국내 최초 물 고임 없는 아기 비데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모든 아기 비데에는 제품 생산원가의 절감을 위해 아기 비데 본체에 물이 깊이 고이는 홈이 있었다. 문제는 이 홈에 아기 엉덩이 세척 시 발생하는 배변 잔여 오물이 고인다는 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두리 4way 아기 비데'는 이 문제의 홈을 제거한 물 고임 없는 U자형 디자인이다. 아기 엉덩이 세척 시 잔여 오물이 고이지 않고 그대로 흘러내릴 수 있도록 한 것. 뿐만 아니라 두리 아기 비데는 안심 항균 소재 사용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아기와 엄마 모두 사용하기 편하다.
현재 수년째 두리 브랜드를 애용하고 있는 장혜림 씨는 "두리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실제 육아를 하는 수많은 엄마들을 참여시켜 그들과 함께 제품 개발하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두리 브랜드 창시자이자 디렉터인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는 "우리는 시장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제품만을 개발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3-09-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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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베비스킨 유기농 인증 아기 엉덩이 클렌저&크림 출시
습하고 더운 여름철 엄마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는 아기의 연약한 엉덩이 피부 건강이다.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는 아기들은 소아 요로감염, 기저귀 발진의 위험이 높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저귀를 자주 교체하며 자극이 심해지므로 아기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유아 배변 시장의 절대강자인 두리(프리젠트㈜)가 아기 피부 케어 전문 라인인 베비스킨에서 신제품으로 ‘두리 베비스킨 유기농 인증 엉덩이 클렌저&아기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두리 베비스킨 유기농 인증 엉덩이 클렌저는 여러 자극으로 민감해진 아기 엉덩이 피부를 향기로운 마이크로 버블 폼으로 부드럽게 세정하여 배변 처리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상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출시한 엉덩이 클렌저 전용 자동 디스펜서는 손만 가져다 대면 거품이 자동으로 나와 빠르고 간편하게 아기 세정을 도와준다. 아기 엉덩이를 씻길 때 손이 부족하여 번거로웠던 엄마들의 경험을 반영한 결과다.
제품 패키지도 환경을 생각하여 소이 잉크와 친환경 종이를 사용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엄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두리의 고민과 노력이 돋보인다.
두리 베비스킨 기획자인 최정선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엄격한 유럽 코스모스 인증을 완료한 유기농 인증 제품이며 100% 비건 제품이다. 독일 더마 테스트 5-star 최고등급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성분에 있어서도 유해성 없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2023-08-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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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가 너무 예뻐요" 두리, 친환경 휴대용 유아소변기 2.0 출시
유아 변기커버, 아기 변기, 유아 소변기 등 유아 배변 시장의 절대강자인 두리(프리젠트㈜)에서 '두리 휴대용 소변기 2.0'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의 유아 휴대용 소변기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론칭 하자마자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제품의 큰 장점은 소변기 하나로 남아, 여아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휴대용 유아 소변기는 성별에 따라 입구의 모양이 달라 남매를 키우는 집에서는 남아용과 여아용 제품을 각각 2개씩 구매해야 했다.
하지만 두리 휴대용 소변기는 성별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다. 소변기의 방향만 바꾸면 여아, 남아가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제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되니 쓰레기도 1/2로 줄어 환경 보호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두리는 기존의 유아 휴대용 소변기가 2중 밀폐를 위해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 세척이 번거롭다는 소비자의 의견에 귀기울여 '올인원 2중 밀폐 뚜껑' 구조를 새롭게 고안했다. 간편하게 뚜껑 하나만 닫으면 완벽 밀폐가 가능해 외출 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항균실리콘을 최초로 적용해 아이의 안전과 사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두리는 ‘babycare solu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육아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3-07-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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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리젠트㈜ ‘2023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주관하는 '2023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에 프리젠트㈜를 비롯한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서비스 산업 분야(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ICT 금융 의료 분야) 중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 부산 강소기업 선정 위원회는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서비스 분야에 선정된 프리젠트㈜는 아이의 성장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육아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부설 연구소인 ‘아기 공학연구소’를 통해 아이의 성장 및 발달 과정에 따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아성인변기커버, 유아변기커버가 달린 ‘살균방수비데 DURI-110’ 등을 자체 개발했다.
프리젠트㈜가 운영하는 브랜드 두리(DURI)는 지난 8년간 네이버 유아변기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브랜드 K,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디자인어워드 등 국내외에서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유아 브랜드다.
최근 몇 년간 쇄도하는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로, 프리젠트㈜는 주력 상품에 대한 유럽 CE인증, 정부 수출지원사업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준비를 마쳤다.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는 “이번 ‘2023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우리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두리 브랜드를 만들어 두리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는 포부를 밝혔다.
2023-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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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아용품' 두리, 한국 1위를 넘어서 세계시장으로 본격 진출
국내 유아변기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브랜드 '두리'가 미국, 대만, 홍콩, 일본, 중국 등 수출을 교두보로 삼아 유럽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발돋움을 시작한다.
두리는 미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유럽연합 등 해외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그리고 이번에 두리3.0 유아변기커버, 두리 펭귄 유아변기커버, 두리 사운드남아소변기, 버블케어좌욕기 등 10개의 두리 제품이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럽 안전 기준인 CE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유럽 CE 인증은 국가 공인 인증 기관에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EN 71은 유럽표준의 유아용품(장난감)에 대한 안전요구 사항으로, EN 71 기준에 부합되는 제품만을 유럽에서 판매할 수 있다. 두리의 사운드 남아소변기, 버블케어좌욕기, 샴푸캡, 휴대용소변기2.0, 도넛변기, 아기비데는 유럽기준의 기계, 물리적 특성(EN 71-1), 가연성(EN 71-2), 유해물질 이전(EN 71-3)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사운드 남아소변기와 버블케어 좌욕기는 추가적으로 전기적 특성(EN IEC 62115)에 대한 적합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두리 해외수출을 담당하는 주현빈 팀장은 "두리 제품은 미국, 중국,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CE인증 획득을 통해 새롭게 유럽 시장에 진출해, K-유아용품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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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변기 1위 브랜드 두리, 영유아용 반투명 밀착 샴푸캡 출시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기를 잘 키워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일상의 육아 활동이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은 너무나 짧고, 아기 돌봄의 힘겨움에 육체적 한계를 느낀다고 솔직히 말하는 부모도 많다. 그중에서도 부모들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분이 바로 아기 목욕이다.
국민 유아 브랜드 '두리'는 아기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의 고충을 듣고,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두리에서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 목욕 아이템 ‘두리 아기 밀착 샴푸캡’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의 샴푸캡은 물이 새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싫어한다"는 엄마, 아빠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을 개발했다.
두리 밀착 샴푸캡은 아이의 두상에 맞게 2중으로 밀착되는 구조로 물이 새지 않지 않는다. 또한 목욕 중 아이와 엄마가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도록 반투명창을 적용해 아이의 정서를 고려했다.
두리의 또 다른 장점은 아기 두상의 크기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국 FDA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실리콘과 항균 PP 소재를 적용해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밀착 샴푸캡’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새로운 욕실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는 "아기 배변훈련에 이어 욕실에서 아이의 목욕, 샤워 등에 도움을 주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며 "두리의 활발한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3-04-0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