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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부산뇌병변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
부산보건대학교와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지난 5일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클러스터 체계 구축과 지·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대학의 혁신역량과 지역발전 기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및 장애인의 자립·사회참여 지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부산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학과 복지기관이 연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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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앵커사업단, ‘바이브 코딩’ 기반 DX·AI 역량강화 교육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역 내 재직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 DX.O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의료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발맞추어, 간호사들이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생성형 AI에게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전달해 필요한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일명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부산 지역 임상 간호사들은 병동 업무 현장에서 겪는 행정 부담과 간호업무 지연 요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산출물로는 ▲환자 맞춤형 안전교육 안내 자료 생성 도구 ▲업무 프로토콜 즉시 조회 시스템 ▲간호기록 및 인수인계 요약 양식 등이 다수 개발됐다.
특히 현장 임상간호사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가벼운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스스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헬스케어 전문 영역의 DX기회 확대에 중요한 도약을 이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호사는 “AI와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에 심리적 문턱이 높았는데, 몇 번의 대화와 요구만으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인 문서·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환자 간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 이경순 앵커사업단장(물리치료과 교수)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IT 기기 활용법 전달을 넘어 전문가가 스스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주체로 서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보건·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각계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지역 정주형 의료 보건 인재들의 DX 역량강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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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대한제과협회 부산시지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앵커사업단은 10일 부산보건대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지회장 김석래) 부산지역 제과제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과제빵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지역 제과제빵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부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제과제빵 제품 공동 개발 및 기술 자문 △지역 제과제빵 기업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AI 기반 수요예측과 스마트 베이커리 도입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교육 △협회 회원사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 및 창업 인큐베이팅 △SDGs 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 회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취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제과제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 이경순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혁신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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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장유 ‘플레이피티클리닉’과 가족회사 협약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7일 경남 김해 장유에 위치한 ‘플레이피티클리닉’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임상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재학생의 임상실습 및 인턴십 지원 △졸업생 취업 연계 △임상 사례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맺은 장유 율하 ‘플레이피티클리닉’은 운동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특화 클리닉이다. 특히 전 직원이 병원 임상 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부학적 지식과 근거 중심(Evidence-based)의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클리닉은 소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전·산후 관리: 임산부 및 출산 후 여성의 체형 변화와 통증 조절을 위한 특화 운동 △수술 후 재활: 관절 및 척추 수술 후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지원 △통증 재활: 만성 근골격계 통증 감소 및 원인 교정 △신경계 재활: 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 기능 및 삶의 질 향상 △일반 건강관리: 체형 교정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운동 처방이 주로 이루어진다.
박한규 교수는 “전 직원이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적인 임상 현장과의 협약은 학생들에게 매우 수준 높은 실무 교육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레이피티클리닉과 같은 우수한 기관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임상 역량을 갖춘 훌륭한 물리치료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플레이피티클리닉 센터장 구영미 박사 역시 “미래의 물리치료사들을 양성하는 의미 있는 과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클리닉이 보유한 현장 노하우와 재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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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 장려상 수상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달 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창업동아리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는 부·울·경 지역 대학생과 창업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앵커 사업 참여대학 간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문가 창업교육 특강(2회)을 비롯해 창업 아이디어 성과 및 계획 발표(24개 팀), 시상식, 부산 앵커 대학 창업 교육 실무자 협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창업 아이디어 발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창업역량을 입증했다. 작업치료과 창업동아리 OTIVATION 팀은 창업 아이템 ‘AAC 키캡 키링 4구’을 발표하여 평가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은 “이론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창업 교육, 멘토링, 창업캠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및 전국 단위의 창업경진대회를 지원해 왔다. 대학 측은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형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창업 정규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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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스포츠재활과, 日 윈백 아카데미서 테카테라피 국제자격증 취득
부산보건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지난 24~2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윈백(WINBACK) 아카데미’에서 2026년 ANCHOR사업 진로교육 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현장 실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보건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박진기 학과장과 박성모 교수를 비롯해 학과 2학년 학생 9명 등 총 11명이 참가해 3일간 총 16시간에 걸친 밀도 높은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은 해외 선진 스포츠재활 현장에서 주목받는 ‘윈백 멀티 프리퀀시 테카테라피(WINBACK multi-frequency tecartherap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최첨단 고주파 고조파 재활 기기인 윈백의 세포 활성화 및 통증 완화 원리(이론)를 학습하고, 전신 부위에 직접 적용하는 단계별 실습과 실무 교육을 완수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는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연수에 참여한 스포츠재활학과 학생 전원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공식 ‘윈백 국제 자격증(Certification)’을 취득했고, 글로벌 스포츠재활 및 건강운동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첨단 DX 기술 활용 능력과 정식 실무 자격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이다.
부산보건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ANCHOR사업 등 역동적인 국고 지원 사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아카데미 연수와 최첨단 DX 기술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26-07-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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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경성전자고 커피동아리 바리스타자격증 전원 합격 이끌어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지도교수 이홍규)는 경성전자고등학교(교장 이경원) 커피동아리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은 27일 실시됐으며, 경성전자고 커피동아리 학생들은 주중 방과 후 교육과 주말 집중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제조, 위생관리 등 바리스타가 갖춰야 할 기본 직무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커피동아리 대표 감찬우 학생은 “주중과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전원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커피 분야를 계속 배우고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원 교장은 “학생들이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해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인솔한 최지은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자격증 취득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을 지도한 이홍규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 교수는 “학생들이 주중과 주말 집중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줬다”며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커피 실무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바리스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는 고교-대학 연계 진로체험,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커피머신 실습, 로스팅 및 핸드드립 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커피 전문인력 양성과 진로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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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카네이션노인복지센터와 원도심 영정사진 ‘청춘한컷’ 봉사활동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사회복지법인 빛과소금과 카네이션노인복지센터는 부산 원도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 ‘청춘한컷’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영정사진을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부산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을 무료로 촬영했다.
‘청춘한컷’ 봉사활동은 카네이션노인복지센터 허선예 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접수 안내, 메이크업 및 의상 정리, 촬영 보조, 어르신 동선 안내 등을 맡아 촬영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으며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촬영과 사진 보정, 액자 제작 등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정사진은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현재를 기록해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어르신들에게는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선물로 전해졌다. 특히 ‘청춘한컷’은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허선예 카네이션노인복지센터장은 “영정사진 한 장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자존감과 행복을 선물하는 소중한 기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는 “사진은 한 사람의 삶과 기억을 담는 가장 따뜻한 기록"이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빛과소금과 카네이션노인복지센터는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와 협력을 통해 원도심 어르신들을 위한 영정사진 촬영, 복지서비스 연계,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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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신입생 유치 총력… 벡스코 ‘대입상담 캠프’ 참가
부산보건대학교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입상담 캠프’에 참가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대입상담 캠프에서 부산보건대학교는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과정과 각 학과별 졸업 후 진로, 취업 전망, 그리고 2027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풍성한 장학 혜택 등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상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의료 계열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유망 학과들을 다수 보유한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강력한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전공 교수진과 입학 담당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하여,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최적의 진로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부산보건대학교 입학처 한성유 처장은 “이번 벡스코 대입상담 캠프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대학 입학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 소통과 체계적인 진로 가이드를 통해 2027학년도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하여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다가오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앞두고 이번 대입상담 캠프 참가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입시 홍보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07-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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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 시민 대상 ‘실버인지놀이지도사2급’ 자격과정 운영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라이프플래닝과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거점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형 라이프케어 서비스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 -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부산 시민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첫날은 덕천동 소재 ‘B-LiFE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리엔테이션과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일간은 부산보건대학교 창의관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 중 93%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그중 1명은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 진학을 예정하고 있어 평생직업교육과 학위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노년층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음악, 신체활동, 인지교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놀이 지도법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익히고,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버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실버인지놀이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 프리랜서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프플래닝과 학과장 엄상희 교수는 “실버산업은 고령화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은 물론,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비학위 자격과정과 학위과정을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재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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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실무중심의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산학협력교육센터는 지난 8일 교내 X+AI 첨단실습실에서 ‘2026학년도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협약 산업체인 리엔헤어를 비롯한 20개 산업체 인사와 주문식협약반 책임교원, 캡스톤디자인 담당교원 등 총 44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날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업무자동화 및 문제해결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주제로 한 실습형 교육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담당교원 및 산업체 인사 23명이 참여한 분반A에서는 AI를 활용한 문제 정의부터 산업체 현안 리서치, 솔루션 설계, 결과보고서 자동 작성까지 이어지는 실습이 이뤄졌으며, 주문식협약반 책임교원 및 산업체 인사 21명이 참여한 분반B에서는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과 홍보문구·SNS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자동 마케팅 워크플로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를 최소화하고 강사 시연과 개별 실습, 결과물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6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콘텐츠 제작 등 실습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학협력교육센터장(물리치료과 김형수 교수)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산업체 인사가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뜻깊었다”며 “주문식 교과목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되고, 산업체 문제 해결형 결과보고서 작성으로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AI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AI 활용 심화 과정 등 후속 프로그램을 편성해 산업체 수요기반산학협력 교육의 내실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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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기반 교수법 혁신으로 미래형 교육 역량 강화
부산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교직주기별 교원 연수의 일환으로 ‘AI 기반 교수법 혁신: 연구와 수업을 바꾸는 프롬프트 전략’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개최하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역량을 높이고, 대학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보건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AI 산출물의 보조적 활용 원칙 △생성형 AI 저작권 판단 기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4요소 △AI를 활용한 강의 준비 및 수업 설계 △연구보고서 작성과 연구 생산성 향상 △전공 연계 AI 활용 사례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대학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I 윤리와 저작권 문제를 함께 다루며, 생성형 AI를 교육과 연구의 보조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준을 제시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자료 제작, 학습활동 설계, 평가 문항 개발, 연구자료 분석 등 다양한 실습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지은 교수는 “생성형 AI는 교수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수자의 교육 역량을 확장하는 혁신 도구”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 창의적인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프롬프트 작성 방법만 달라져도 AI의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강의 준비 시간 단축은 물론 연구보고서 작성과 전공 수업 운영에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고 평가했다.
부산보건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교수법 확산, 학습자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들의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는 국내 고등교육 전반의 AI 교육혁신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2026-07-2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