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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 시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기존 사업명: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2025년도부터는 부산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를 중심으로 국가-광역체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민의 평생학습 격차 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차 신청접수에서는 일반(지역특화) 500명, 노인 521명, AI·디지털 651명 등 총 1672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청년·노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바 ‘끼인세대’인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1972.1.1.~1986.12.31.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끼인세대에게 디지털격차 해소 및 역량개발과 전문교육, 생애재설계 및 노후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30세 이상(1996.12.31. 이전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0~23일까지이며,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원되며, 학습 요구에 따라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창업,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최대 1672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을 초과하여 신청이 접수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이용자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을 모집,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지원 유형과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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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여평원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에게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은 더 많은 장애인이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등록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2차 모집의 모집인원은 157명 내외로 신청인원이 예산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은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에 인근 구·군청 평생교육부서 또는 여평원을 방문하여 수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NH농협채움카드)가 지급되며,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의 200개가 넘는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시 사용기관 및 강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24 혜택알리미의 누리집의 서비스 공고 또는 여평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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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양성과정’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 5일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지역 16개 구·군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시민 맞춤형 정보제공 및 현장상담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지역 16개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상담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정보부족이나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참여에 제약을 받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창구로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안내, 신청절차 지원, 사용기관 정보제공, 현장홍보 및 상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고 평생학습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안내와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이해 및 활동 전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구·군별 활동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홍보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향후 서포터즈는 16개 구·군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시민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및 현장상담 활동을 전개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가 부산 전역 16개 구·군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이용권 정보를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곳곳에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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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시민소통 '열린토론회'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열린토론회에는 관련 연구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지역 가족 실태에 따른 정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여평원 성평등가족연구부 한혜림 연구위원은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과 관련해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과 관련해 1인가구·소규모 가구 증가, 가족 가치관 변화 등 급변하는 가족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부모·조손가족·영케어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와 함께 가족교육·상담·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족서비스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어서 남희은 교수(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전 영도구가족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먼저 정수정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양한 가족을 품기 위한 부산형 가족정책의 과제」와 관련해 변화하는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부산형 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김승윤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가족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족상담: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개입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관련해 AI 기술을 활용한 가족위기 조기 감지 및 선제적 개입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가족상담 모델 도입을 제언하였다.
다음으로 권안나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은 「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정책,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와 관련해 현행 가족정책의 문제가 서비스 부족이 아닌 접근성과 연결성의 구조적 한계에 있음을 지적하며, 초기진입·진단 기능을 갖춘 원스톱 접수체계 구축, 가족센터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연계체계 마련, 민관협력 기반 지역밀착형 가족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정보 제공 방식에서 실질적 연결 중심의 가족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주국희 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온 가족에게 닿는 서비스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가족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전달체계의 기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족서비스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형 가족서비스의 실질적 발전 방향을 제언하였다.
토론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가족정책이 특정 취약·위기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보편적 서비스로 전환되어야 하며, 전달체계 간 연계와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이 정책 실효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뜻을 모았다.
여평원은 "변화하는 가족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열린토론회가 부산형 가족정책의 실질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열린토론회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형 맞춤형 가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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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본격 지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부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문해교육 강사가 지역 곳곳의 학습 수요를 직접 살피고, 배움이 필요한 학습공간을 발굴해 시민의 생활 가까이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문해교육 사업이다.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문해교육을 운영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평원은 부산지역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AI·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 뒤 심사를 거쳐 30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복지관, 작은도서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마을공간 등 시민의 생활과 가까운 부산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의 실제 학습 수요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문자 해득 중심의 기초문해교육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해 역량을 폭넓게 다룬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접근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디지털문해와 생활 속 문제 해결을 돕는 생활문해까지 지원해 시민의 일상생활 역량과 사회참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여평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문해교육 강사가 직접 학습공간을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찾아간다는 점에서 현장성과 접근성이 큰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해교육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까운 생활권에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부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선정 결과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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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 15개 프로그램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부산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5개 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개인과 사회의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민주사회 발전에 필요한 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 연계형 6개 ▲생활 속 참여형 9개 등 총 15개 기관이며, 총 70,000천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기관은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권·성평등 실천 프로젝트,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활동, 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시민성 교육, AI 및 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공론장 형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민주주의 가치와 참여 역량을 체득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관별 세부 프로그램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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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시민소통 프로젝트’ 개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최근 인구 구조와 가족 가치관의 다변화 속에서 부산 지역 가족들이 마주한 다양한 삶의 양상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족 현실을 반영한 포용적 가족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가족실태’를 핵심 주제로 하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성평등가족연구부 한혜림 연구위원이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을 주제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남희은 교수(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전 영도구가족센터장)가 좌장을 맡고 △정수정(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윤(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권안나((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 △주국희(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참여하여 부산시의 맞춤형 가족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가족의 형태와 기대를 반영하여 보다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열린토론회가 부산의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 체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부산시 가족실태 및 정책방안’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 링크, QR코드 및 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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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도모헌 부산학교’ 5월 27일 개강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주 간 ‘도모헌 부산학교’ 3기와 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 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2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인생과 정원’을 주제로 △리케이온 김수진 대표 △배러가드닝 김장훈 대표 △제주정원문화센터 김명준 대표 △(주)뜰과숲 권춘희 대표로 구성된 정원 분야 전문가 4인이 강연자로 나선다.
4기는 ‘인생과 해외문화’를 주제로 △유럽연합(EU) 집행이사회 최고자문위원 조명진 박사 △부산다문화국제학교 다원화연구소원장 로이 알록 꾸마르 교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이승주 교수 △한성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이태주 교수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심미자 교수로 구성된 해외 문화 및 인생학 분야 전문가 5인이 강연을 진행한다.
‘도모헌 부산학교 3기’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김수진 대표의 “정원으로 읽는 역사와 문화” 강좌를 시작으로 △김장훈 대표 “풀의 정원, 그라스 가드닝” △김명준 대표 “숲을 정원으로 바라보는 시선” △권춘희 대표 “숲 정원 이야기” △김수진 대표 “기후위기 시대의 회복탄력성 정원”의 강좌로 이어지고,
‘도모헌 부산학교 4기’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조명진 박사의 “오만과 편견: 유럽인에 대한 이해” 강좌를 시작으로, △로이 알록 꾸마르 교수 “인도 문화” △이승주 교수 “라틴엑스 아메리카” △이태주 교수 “세계 문화의 이해와 체험” △심미자 교수 “AI 시대, 나의 삶을 Re-디자인하다”의 강좌로 이어진다. 각 기수의 마지막 일정은 수료를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수료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
모집은 3기 4월 27일, 4기 5월 4일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이다. 온라인 접수와 함께 도모헌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3기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기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시민과 신규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다.
성인 이상의 부산광역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예비 신청자(2025년과 2026년 1·2기 참여 이력이 있는 참가자)를 구분하여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 참가 방법은 도모헌 홈페이지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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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부산시민대학' 학과 공모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아실현을 위해 「2026년 부산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이를 위한 학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대학」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여평원이 수탁·운영하는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함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본부학과 및 캠퍼스학과를 포함하여 총 20개 내외 학과를 선정하며, 총 1억 98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별로는 최대 3960만원(4개 학과)까지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모집 분야는 ▲부산광역시 9대 전략산업 및 AI·영어 등 미래 역량 강화 분야 ▲인문학 등 교양 분야로 구분되며, 신청기관은 두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 대학(평생교육원, 산학협력단 등)이며,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연계된 평생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오는 4월 15일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내용은 여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 관계자는 “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며 “지역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한 교육과정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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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학교밖청소년의 내일' 워크숍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공개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계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 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련 연구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여평원 성평등가족연구부 조경미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과 관련해 고립·은둔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포괄적 지원과 유형별·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단편적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어서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먼저, 문정희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증가 현상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입시 중심 교육체계 등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의 방향을 '학교 복귀·발굴·관리' 중심에서 '다양한 삶의 경로 인정·역량 개발·성장'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이어 양대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장은 학업 지원에 비해 직업 역량 강화 콘텐츠의 변화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또한 사하구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모델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체계 구축보다 기존 체계의 점검과 개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재접촉 루틴의 제도화와 생활밀착형 미디어를 활용한 정책 홍보 강화를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김소영 해운대구 청소년수련관장(전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원체계의 핵심 문제가 인프라 부족이 아닌 '연결 구조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하며, 생활권 기반 청소년활동 거점 구축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발견–연결–회복–자립의 단계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회복 코디네이터 도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윤미 사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에 대한 지자체의 실질적 관심과 투자가 필요함을 언급하는 한편, 발굴망 구축보다 홍보 강화와 정보 접근성 제고가 우선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일선 현장 지도자의 처우와 역할이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토론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이 보호·관리 중심에서 권리·참여·성장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기관 간 협력과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이 정책 효과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뜻을 모았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개워크숍이 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공개워크숍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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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양성평등센터, 성평등 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성료
성평등가족부 지정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이하 부산양성평등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2026 성평등 교육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 교육 강사 역량강화 사업」은 성평등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공영역 및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 그리고 나아가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및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강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성인지 교수법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교수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강의 설계 ▲문화다양성 관점의 포괄적 성교육 ▲성평등 교육 설계와 참여 유도 전략 등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3월 25일 엄격한 위촉 심사를 거쳐 3월 30일 최종 33명의 성평등 교육 강사를 위촉하였다. 최종 위촉된 강사는 「2026년 찾아가는 성평등교육」사업에 적극 투입되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유관기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 대행)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성평등 교육 강사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 강화와 성평등한 가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현재 신청 기관을 모집중이다. 4월~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므로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확인 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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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평생교육이용권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확대 및 업무매뉴얼 안내를 위하여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를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안내를 시작으로, 사용기관 등록 및 운영, 모니터링 업무전반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용기관의 ‘맵핑’과 ‘교육과정 현행화’ 등에서 큰 변화가 생겨난 만큼, 해당 설명회를 통한 사용기관 업무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승인된 곳은 219개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로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기반을 다지고, 이용자에게 폭넓은 교육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기관과 함께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