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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학교밖청소년의 내일' 워크숍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공개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계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 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련 연구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여평원 성평등가족연구부 조경미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과 관련해 고립·은둔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포괄적 지원과 유형별·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단편적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어서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먼저, 문정희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증가 현상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입시 중심 교육체계 등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의 방향을 '학교 복귀·발굴·관리' 중심에서 '다양한 삶의 경로 인정·역량 개발·성장'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이어 양대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장은 학업 지원에 비해 직업 역량 강화 콘텐츠의 변화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또한 사하구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모델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체계 구축보다 기존 체계의 점검과 개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재접촉 루틴의 제도화와 생활밀착형 미디어를 활용한 정책 홍보 강화를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김소영 해운대구 청소년수련관장(전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원체계의 핵심 문제가 인프라 부족이 아닌 '연결 구조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하며, 생활권 기반 청소년활동 거점 구축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발견–연결–회복–자립의 단계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회복 코디네이터 도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윤미 사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에 대한 지자체의 실질적 관심과 투자가 필요함을 언급하는 한편, 발굴망 구축보다 홍보 강화와 정보 접근성 제고가 우선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일선 현장 지도자의 처우와 역할이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토론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이 보호·관리 중심에서 권리·참여·성장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기관 간 협력과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이 정책 효과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뜻을 모았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개워크숍이 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공개워크숍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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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양성평등센터, 성평등 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성료
성평등가족부 지정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이하 부산양성평등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2026 성평등 교육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 교육 강사 역량강화 사업」은 성평등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공영역 및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 그리고 나아가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및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강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성인지 교수법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교수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강의 설계 ▲문화다양성 관점의 포괄적 성교육 ▲성평등 교육 설계와 참여 유도 전략 등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3월 25일 엄격한 위촉 심사를 거쳐 3월 30일 최종 33명의 성평등 교육 강사를 위촉하였다. 최종 위촉된 강사는 「2026년 찾아가는 성평등교육」사업에 적극 투입되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유관기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 대행)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성평등 교육 강사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 강화와 성평등한 가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현재 신청 기관을 모집중이다. 4월~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므로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확인 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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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평생교육이용권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확대 및 업무매뉴얼 안내를 위하여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를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설명회 및 담당자 연수’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안내를 시작으로, 사용기관 등록 및 운영, 모니터링 업무전반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용기관의 ‘맵핑’과 ‘교육과정 현행화’ 등에서 큰 변화가 생겨난 만큼, 해당 설명회를 통한 사용기관 업무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승인된 곳은 219개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로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기반을 다지고, 이용자에게 폭넓은 교육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기관과 함께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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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 부산학교 2기, '인생과 미술' 주제 내달 15일 개강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4월 15일부터 운영되는 ‘도모헌 부산학교’ 2기에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송만용 부교수를 시작으로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임헌우 교수 ▲범어사성보박물관 이현주 부관장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하태영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로 구성된 미술 및 인생 분야 전문가 5명을 초청해, ‘인생과 미술’을 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1기가 진행 중이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도모헌 부산학교 2기는 4월 15일 개강하여 4~5월 두 달에 걸쳐 2시간씩 6주 간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기 모집기간은 3월 25일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이며, 성인 이상의 부산광역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양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규 신청자와 예비 신청자(2025년 및 이전 기수 참여 이력이 있는 참가자)를 구분하여 모집하고 있다. 관련 내용 및 강의일정, 참가신청 등 세부내용은 도모헌 홈페이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모헌 부산학교 2기’는 ▲송만용 교수 “미술이란 무엇인가” 강좌를 시작으로, ▲임헌우 교수 “미술과 디자인” ▲이현주 부관장 “가치를 읽는 눈 : 미술품 감정의 세계” ▲하태영 교수 “문학과 법” ▲ 양정무 교수 “명작을 보는 1%의 눈”의 강좌로 이어지며, 마지막은 수료를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수료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
2026-03-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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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25일부터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국가-지자체 체제 중심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원 대상별로 모집규모 및 신청조건 등이 상이하다. 그 중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등록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797명 내외로, 이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이용권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5일 10시부터 4월 17일 17시까지로,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은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에 인근 구·군청 평생교육부서 또는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습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가능하며, 부산광역시 사용기관과 강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가장학금과 평생교육이용권의 중복수혜가 가능해져 학습자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권 신청 기간, 대상, 접수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정부24 혜택알리미 서비스 또는 여평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은 부산시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평생교육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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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시민소통 워크숍 개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공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워크숍은 ‘경계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 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전달체계의 분절성 등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고립·은둔 등 고위험군 청소년의 특수한 욕구까지 포괄하는 ‘부산형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개워크숍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성평등가족연구부 조경미 연구위원이 2025년 수행한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 김윤희(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 양대희(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장), ▲ 문정희(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 김소영(해운대구 청소년수련관장/前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 황윤미(사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참여해 다양한 측면에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여평원 원장 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개워크숍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우리 청소년들이 경계를 넘어 희망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개워크숍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오는 3월 27일까지 아래 QR코드나 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3-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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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성평등센터, 시-16개 구․군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 나선다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이하 부산양성평등센터)는 6일 오후 3시, 본원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성주류화 상설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과 담당자와 16개 구․군의 성주류화 담당자, 부산양성평등센터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는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 거버넌스 기구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성주류화 실행계획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한다. 올해에도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의 정기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양성평등센터는 올해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지역 안전 지원 ∆지역 특성화 사업 등 4대 분야에서 총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업 다양성(DEI) 교육 지원’, ‘안전한 일상, 성평등 부산’, ‘다문화가족 성평등 교육콘텐츠 개발’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장은 “성주류화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정책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통합적 전략”이라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부산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양성평등센터는 2021년 여성가족부 지정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로 선정된 이후 지역 성평등 정책 허브로서 광역-기초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2026년에도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3-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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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 확보에 더해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에 6천5백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6천만 원의 시비를 매칭 지원함에 따라 두 사업은 총 2억4천5백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은 지역 문해교육 체계 고도화와 기관 네트워크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문해의 달 행사 등을 통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기초 생활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는 이동형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AI 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여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의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윤지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여평원은 「부산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부산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지역 문해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 및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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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평원, 도모헌서 다시 여는 인생학교 ‘도모헌 부산학교’ 운영 실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도모헌 부산학교’를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2024년 도모헌 개관과 함께 시작된 시민 대상 인생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저명인사와 각 분야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개 기수를 운영하며 누적 수강 인원 약 4000명, 369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평균 만족도 95%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다시 참여하고 싶은 강의였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 기수 80명 정원으로 총 7개 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매 기수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킹 데이, 심화연수, 특강 등을 통해 강의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 1기’는 ‘인생과 동양사상’을 주제로, 3월 4일에 개강,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6주 동안 진행된다. 1기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이며, 관심 있는 성인 이상의 부산광역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세부 강의 일정 및 참가신청 등 세부 내용은 도모헌 홈페이지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 1기의 첫 강좌인 3월 4일에는 ‘알기 쉽게 풀어쓴 유쾌한 노자’의 저자 이성희 작가가 “노자의 숨은 질서와 ‘여성-되기’”를 주제로 노자 사상에 담긴 생성의 사유를 풀어내며, 이어 11일에는 같은 강연자가 “장자, 삶의 치유와 자유”를 주제로 삶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자유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18일과 25일에는 ‘오십에 읽는 중용’ 저자 최종엽 작가가 “중용에서 배우는 잘 사는 삶”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인간의 본성과 중용의 덕, 정성과 성실을 중심으로 한 인간의 도리를 짚는다. 마지막으로 4월 1일에는 부산보건대학교 교수 박희진 교수가 “인생의 끝을 존중하다: 영정사진 봉사에서 배우는 효”를 주제로 카메라로 실천하는 효의 의미와 영정사진 봉사를 통해 만난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존엄한 삶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여평원 윤지영 원장은 “지난해 ‘도모헌 부산학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시간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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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따뜻한 겨울밥상’ 참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6일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추운 겨울,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보태기 위해 ‘밥상나눔터(따뜻한 겨울밥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겨울밥상’은 후원자의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는 것은 물론, 함께 밥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겨울철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 서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 70여 만 원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직접 배식과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 끼’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했으며 △식자재 준비 △배식 나눔 △설거지 및 부엌 청소 등 ‘밥상나눔활동’과 △도시락 실링 포장 △대기실 정리 △어르신 쉼터 정리 등 ‘도시락나눔’으로 함께했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 참여했다.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녹이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현장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여평원은 부산지역 여성가족정책 연구와 평생교육 진흥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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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대학-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관별 사업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발전을 위하여, 오는 11일 오후 14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2026년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일환으로 여평원이 지역혁신기관으로서 추진하는 행사이며,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대학-지자체-관계기관의 컨소시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 및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운영 사례 공유 △지자체·유관기관-대학 간 연계 사업 운영 사례 발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Connecting Session) 및 만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8)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의 직업·평생교육거점 대학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운영 대학 6개교(경남정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의 사업 추진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연계 사업 운영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형 RISE 사업의 연계·확장 방향에 대한 정책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한 관계자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만찬을 통하여 기관 간 부산형 RISE 사업의 협력 구조 구축 및 연계 사업 기반 마련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활성화 및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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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여성계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관계자, 여성정책 관계자,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부산’을 주제로 신년사와 성평등 실천 메시지가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성평등이 특정 계층이나 분야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실천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축전 소개,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 협의회,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여성단체연합, (사)부산여성NGO연합회가 공동주관하여, 부산 여성계의 폭넓은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윤지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향한 부산의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여성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여성의 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