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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도모헌 부산학교 여름특강’ 개최… 안도현 시인 특강 진행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모헌 다할 강연장(1층)에서 ‘도모헌 부산학교 여름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운영하는 시민 인문·교양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특강은 정규과정과 별도로 마련된 공개 특강으로, 안도현 시인과 함께 시를 통해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도모헌 부산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에는 안도현 시인이 초청되어 ‘시를 읽는 마음, 시처럼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안도현 시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산문가로, 전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윤동주문학상, 노작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연어>, <너에게 묻는다>, <그대에게 가고 싶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와 문학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해왔으며, 섬세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시를 매개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고, 문학이 삶에 전하는 위로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도모헌 부산학교 여름특강은 부산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도모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모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모헌 부산학교 여름특강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12일 안도현 시인 초청 특강에 이어 오는 26일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8월 중순부터 도모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6-08-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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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이론과 실습 병행한 ‘AI·디지털 조력자 2.0’ 연수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금곡동 청사에서 진행한 ‘AI·디지털 조력자 2.0’ 지역 밀착형 전문 강사단 고도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총 89명의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강사 5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3일간 총 24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AI·디지털 조력자 2.0’은 교육부 국비 공모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햇살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평원은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이 기존의 현장 경험에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시니어 맞춤형 교수역량을 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연수는 △성인문해교육과 AI·디지털 전환의 이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및 생성형 AI 활용 △학습자 수준별 교수자료 설계 △시니어 학습자 맞춤형 교수안 개발 및 발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생활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행정서비스, 생성형 AI 등을 직접 실습하고, 성인 학습자의 활용 수준과 교육환경에 맞게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시니어 학습자의 특성과 지역별 교육환경을 반영해 개발한 교수안을 발표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 수료자는 향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찾아가는 AI·디지털 골목교실’ 운영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검토를 거쳐 강사 활동과 연계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AI·디지털 골목교실’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기관과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행정·금융서비스, 생활 속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평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 양성과 현장교육을 연계해 부산지역의 AI·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인문해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강사들이 학습자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도록 지원해 디지털 교육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선정된 50명 모두가 3일간의 집중과정을 수료한 만큼,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AI·디지털 성인문해교육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의 변화가 누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춰 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AI·디지털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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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 평생교육 포럼’ 23일 개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23일 오후 1시 20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제1차 부산 평생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KNN 교육혁신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전환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직업·평생교육 모델을 공유·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사하구 평생학습동아리 ‘맑은소리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 사례 발표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현장 대담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발표에서는 장희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부장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 및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방미선 경남정보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장과 윤정원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원장이 대학 기반 직업·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지역 연계 사례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현장 대담에서는 김선주 국립부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 부교수를 좌장으로 김예종 사하구의회 의원, 신수안 경남정보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과 교수, 동경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창업인재양성팀장이 참여해 지역 특화 지·산·학 직업·평생교육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의 지·산·학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어 지역 직업·평생교육 분야의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NN 교육혁신포럼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직업·평생교육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직업·평생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양성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 모델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대학 그리고 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형 평생교육 정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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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평원, ‘인구의 날’ 기념행사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소영, 이하 ‘여평원’)은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평원은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계획에 따라 2023년 통합 출범한 기관으로, 전신인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때부터 부산의 성평등, 출산․양육, 돌봄, 일․생활균형 등의 분야에서 싱크탱크로서 정책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표창은 인구의 날 취지에 맞추어 일․가정양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18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인구․가족․돌봄․평생교육 분야의 정책연구 46건, 시민소통 프로젝트를 통한 정책세미나 40회, 3000여 명 참여 등 지역에서 정책개발과 시민소통까지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대체인력 여성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628명이 대체인력으로 취업했고, 경력보유여성 사회서비스 사업을 통해 5400여 명에게 총 6161회의 직무훈련을 지원했다.
기관 통합 후에는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부산시민대학과 문해교육 등 시민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6900여 명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했다.
아울러 가족지원과 돌봄․일생활균형 실행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로부터 수탁받은 3개 광역센터를 운영하며 가족지원, 기업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아이돌봄서비스 품질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오고 있다.
여평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부산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시정목표에 발맞춰 성평등과 가족친화, 평생교육 진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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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양성평등정책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11일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평등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공감 포럼’을 부제로,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부산시민, 양육자, 현장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가족 내 돌봄·양육 분담,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은주)가 운영하는 ‘수영구 육아아빠단’과 함께 진행된다. 수영구 육아아빠단은 아빠의 돌봄 참여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 양육자 커뮤니티로, 새싹육아아빠단과 꼬물이 씨앗육아아빠단 운영, 아빠 맞춤형 양육교육, 부부 소통 교육, 가족캠프 등을 통해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포럼은 성평등 가족문화 조성에 대한 주제발제와 시민참여형 원탁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1부와 2부는 동일한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되 참여 그룹을 달리해 진행하며, 그룹별 토론을 통해 시민의 생활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부산시 성평등 정책과 연계 가능한 사업 및 정책과제로 정리될 예정이다. 여평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성평등 가족문화가 제도적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성평등 가족문화 조성은 가정 내 역할 분담에만 머무르는 문제가 아니라, 돌봄과 양육, 일·생활균형,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과제”라며 “이번 포럼은 주제발제와 시민참여형 원탁토론을 결합해 시민의 생활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부산시 성평등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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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위(Women)풍당당 링크사업' 아카데미 신청자 모집
부산광역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원장대행 박설연)은 오는 7월에 「위(Women)풍당당 링크사업」 아카데미를 총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Women)풍당당 링크사업」은 부산지역 여성의 사회진출 견인과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여평원이 부산광역시의 수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아카데미 장소는 7월 6일과 20일은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장, 7월 10일과 24일은 도모헌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4개 분야 여성 멘토의 강연 이후 멘티 및 부산 시민의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컨퍼런스를 통해 사업 만족도 조사와 부산시 여성에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일정은 ▲ 젠더·노동 분야(7월 6일) 강서영 변호사가 ‘「일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 ▲ 정치·행정 분야(7월 10일) 서지영 국회의원이 ‘<여성의 사회진출> - 여성 정치인 중심으로’ ▲ 문화·예술 분야(7월 20일) 안후윤 작곡가가 ‘주체적인 여성의 삶: 부산에서도 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꿈’ ▲ 언론·사회 분야(7월 24일) 윤파란 기자가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것들: 우리가 요구해야 할 목소리’로 여성 멘토의 강연과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아카데미는 20~40대 여성은 멘티로, 부산시민 누구나 일반 시민 참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 멘티 신청은 https://forms.gle/FfquFaYyxBWVFgAv6 ▲시민 참여 신청은 https://forms.gle/JgR5kgrz7f9jsiio9 에서 가능하다.
2026-06-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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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 문해교사 역량 강화 지원’ 워크숍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 18일 울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을 통해 부산 문해교사의 현장 역량 강화와 부울경 문해교육 협력 확대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AI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산·울산·경남 문해교육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문해교육센터, 울산문해교육센터, 경남문해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부울경 문해교강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부울경 문해교사 공동 워크숍은 2024년 부산, 2025년 경남에 이어 올해 울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외솔최현배 기념관과 병영성을 둘러보며 한글과 지역 역사에 담긴 교육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어 ‘디지털·AI시대 문해교사 마인드 리터칭’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문해교육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성인학습자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해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여평원 관계자는 이번 공동 워크숍은 부산 문해교사들이 부울경 문해교육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디지털·AI 시대 문해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여평원은 앞으로도 부산 문해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간 문해교육 협력을 이어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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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대학, 2026년 신규학과 20개 학과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부산시민대학」 운영 사업 신규 학과 공모를 완료하고 총 20개 학과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대학은 부산시민에게 대학 수준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명예학위제와 연계하는 부산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부산 9대 전략산업 관련 과정과 AI·영어 등 역량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공모하였으며, 1·2차 공모를 통해 총 20개 학과를 선정하였다. 선정 결과, 역량강화 분야 16개 학과, 교양 분야 4개 학과가 운영된다.
선정된 학과는 금융, 디지털테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인문학 및 교양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등 부산 지역 대학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역량 교육과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또한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과, 동아시아 전문가 과정 등 교양 분야를 함께 운영하여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민대학 학과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되며, 누적 학습시간 100시간 이상을 충족할 경우 ‘시민명예학위’ 수여 대상이 된다.
여평원 관계자는 “부산시민대학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부산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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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 시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기존 사업명: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2025년도부터는 부산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를 중심으로 국가-광역체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민의 평생학습 격차 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차 신청접수에서는 일반(지역특화) 500명, 노인 521명, AI·디지털 651명 등 총 1672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청년·노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바 ‘끼인세대’인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1972.1.1.~1986.12.31.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끼인세대에게 디지털격차 해소 및 역량개발과 전문교육, 생애재설계 및 노후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30세 이상(1996.12.31. 이전 출생자)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0~23일까지이며,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원되며, 학습 요구에 따라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창업,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최대 1672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을 초과하여 신청이 접수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이용자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을 모집,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지원 유형과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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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여평원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에게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은 더 많은 장애인이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등록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2차 모집의 모집인원은 157명 내외로 신청인원이 예산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은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에 인근 구·군청 평생교육부서 또는 여평원을 방문하여 수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NH농협채움카드)가 지급되며,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의 200개가 넘는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시 사용기관 및 강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24 혜택알리미의 누리집의 서비스 공고 또는 여평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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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양성과정’ 성료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 5일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지역 16개 구·군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시민 맞춤형 정보제공 및 현장상담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지역 16개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상담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정보부족이나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참여에 제약을 받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창구로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안내, 신청절차 지원, 사용기관 정보제공, 현장홍보 및 상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고 평생학습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안내와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이해 및 활동 전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구·군별 활동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홍보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향후 서포터즈는 16개 구·군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시민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및 현장상담 활동을 전개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가 부산 전역 16개 구·군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이용권 정보를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곳곳에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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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시민소통 '열린토론회'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열린토론회에는 관련 연구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지역 가족 실태에 따른 정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여평원 성평등가족연구부 한혜림 연구위원은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과 관련해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과 관련해 1인가구·소규모 가구 증가, 가족 가치관 변화 등 급변하는 가족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부모·조손가족·영케어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와 함께 가족교육·상담·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족서비스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어서 남희은 교수(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전 영도구가족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먼저 정수정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양한 가족을 품기 위한 부산형 가족정책의 과제」와 관련해 변화하는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부산형 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김승윤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가족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족상담: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개입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관련해 AI 기술을 활용한 가족위기 조기 감지 및 선제적 개입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가족상담 모델 도입을 제언하였다.
다음으로 권안나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은 「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정책,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와 관련해 현행 가족정책의 문제가 서비스 부족이 아닌 접근성과 연결성의 구조적 한계에 있음을 지적하며, 초기진입·진단 기능을 갖춘 원스톱 접수체계 구축, 가족센터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연계체계 마련, 민관협력 기반 지역밀착형 가족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정보 제공 방식에서 실질적 연결 중심의 가족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주국희 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온 가족에게 닿는 서비스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가족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전달체계의 기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족서비스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형 가족서비스의 실질적 발전 방향을 제언하였다.
토론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가족정책이 특정 취약·위기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보편적 서비스로 전환되어야 하며, 전달체계 간 연계와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이 정책 실효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뜻을 모았다.
여평원은 "변화하는 가족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열린토론회가 부산형 가족정책의 실질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열린토론회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형 맞춤형 가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