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평원,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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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57명
1인당 평생교육 수강료 최대 35만 원 지원
6. 10. ~ 23.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서 신청·접수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여평원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에게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은 더 많은 장애인이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등록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2차 모집의 모집인원은 157명 내외로 신청인원이 예산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은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에 인근 구·군청 평생교육부서 또는 여평원을 방문하여 수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NH농협채움카드)가 지급되며,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의 200개가 넘는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시 사용기관 및 강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24 혜택알리미의 누리집의 서비스 공고 또는 여평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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