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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인 날 맞아 일상담은 창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한마음스포츠센터 2층 휴게공간에서 장애인 창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일요일 제외) 10일간 진행되며,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영)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총 17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창작 글쓰기, 캘리그라피, 뜨개질,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각각의 작품에는 작가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장애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2022년부터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장애인 차별금지법 홍보 및 에코백 나눔, 2023년 장애인 스포츠 사진전, 2024년 미술 전시회, 2025년 발달장애 아동 예비작가 특별전, 그리고 올해는 창작품 전시로 그 의미를 확장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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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발광형 표지판' 도입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해 동서고가로와 번영로에 시범 도입해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둔 ‘발광형 도로표지’를 올해 광안대교 전 구간으로 확대 도입해 17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동서고가로 범내골 진출램프와 번영로 망미램프 등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발광형 표지를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시범 운영 결과, 야간 및 악천후 시 운전자의 시인성이 대폭 향상되고 도로 정보 전달력이 높아져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올해 광안대교에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공단은 광안대교 이용객의 주행 서비스 개선을 위한 ‘2026년 도로표지 정비공사’의 핵심 공정인 발광형 도로표지 22개소 설치를 17일 05시 최종 완료했다.
설치는 광안대교 상·하층 주요 분기점 등 시인성 취약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발광형 표지판 설치 이외에 나머지 일반형 도로표지 11개소와 교통안전표지 34개소에 대한 교체 작업은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도입된 발광형 표지는 고휘도 LED를 활용하여 주·야간 모두 탁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광안대교를 처음 찾는 관광객이나 고령 운전자들이 야간이나 우천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분기점에서의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동서고가로 시범 도입에 이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에도 발광형 표지를 도입하게 되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고속도로 전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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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개항 150년 ‘부산 원도심의 추억’ 사진전 개최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담은 사진전 ‘부산항 개항 150년, 부산 원도심의 추억’이 1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부산 중구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애․비장애 작가 7인전 ‘가까이, 우리와 함께’에 이어 부산시설공단이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 기획 전시를 잇따라 마련한 것이다.
부산은 오랜 시간 교역과 이동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 부산포에서 시작해 개항 이후 근대 항구로 성장하기까지, 이곳에는 수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갔다. 부산은 단순한 항구를 넘어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시간이 켜켜이 쌓여온 공간으로, 그 속에는 수많은 삶의 흔적이 남아 있다.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아 부산시설공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부산이 지나온 시간을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자리다.
익숙한 공간이지만, 한 번도 보지못했던 과거의 낯선 모습을 통해 도시가 간직한 기억과 변화의 흔적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부산 원도심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부산 원도심인 동구와 중구 일대의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 19점이 소개된다. 각 사진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일상의 공간에 스며든 역사와 기억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아 마련한 이 전시는 부산 원도심이 간직한 시간과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사진 속에 담긴 익숙한 공간의 과거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추억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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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4·19혁명 희생자 영정사진 AI로 복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앞두고 중앙공원 내 4·19혁명 영령봉안소에 봉안된 희생자 영정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4·19혁명 영령봉안소에는 현재 총 46위의 희생자 영정사진이 봉안되어 있으며, 세월의 흐름으로 일부 사진(33위)은 노후화되어 얼굴 윤곽이 흐려지고 인물 식별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공단은 기존 영정사진을 고해상도로 스캔한 뒤 최신 AI 이미지 복원 기술을 적용해 원본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인물의 얼굴 윤곽과 표정을 보다 선명하게 재현하는 작업을 지난 1일부터 진행해 14일 마무리했다.
이번 4·19혁명 희생자 영정사진 AI 복원 작업은 기존에 영령봉안소 영정사진을 맡아온 지역 사진관이 참여했다. 사진관에서는 “AI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말을 듣고, 복원비용을 원가만 받고 맡아주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보정을 넘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모습을 또렷하게 기록하고,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복원 과정에서는 유족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복원 대상 선정과 결과 검수를 함께 진행해 역사적 사실성과 상징성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영령들의 얼굴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증언”이라며 “AI 복원을 통해 시민들이 그들의 희생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고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 4·19 영령봉안소에서는 오는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영안봉안소를 방문하는 참배객은 누구나 AI로 복원된 영정사진을 볼 수 있다.
2026-04-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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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렴 회계‧행정 효율 가속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운영하는 한마음스포츠센터가 현금 없는 디지털 중심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단은 스마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추고 공공기관의 청렴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센터 이용료 결제 방식을 기존 현금 중심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마음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체육·문화 강좌 등 모든 프로그램 이용료는 오는 4월 18일부터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만 가능하게 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현금 관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카드 기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이용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한마음스포츠센터의 디지털 결제 전환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초기에는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장애인과 고령 이용자가 많은 센터 특성을 고려할 때 카드 결제 시스템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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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원 사계절 담을 시민 사진가 선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 대표 공원의 계절별 경관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공원 사계(四季), 시민 사진가(2기)’ 참가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공원의 사계절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매월 1회 전문 사진 교육과 현장 촬영 실습을 통해 촬영 역량을 키우고, 공원의 계절별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촬영 트렌드를 반영해 드론 촬영 분야를 새롭게 도입했다. 디지털 카메라 보유자 8명과 드론 보유자 2명으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공원의 풍경을 담아낼 계획이다.
촬영 대상지는 북항친수공원, 태종대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부산의 대표 공원이다. 참가자들은 야경, 반딧불이, 인물사진, 별사진, 단풍 등 계절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촬영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촬영한 작품을 모아 연말 시민 사진전도 개최해 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디지털 카메라 또는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원 사계 시민 사진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사계절을 직접 촬영하며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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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상현광장서 ‘청년댄스 페스타’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송상현광장에서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청년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댄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춤판 오디션 대제전(4월 18일, 10월 24일) △댄스 콘서트(5월 23일) △댄스 배틀(6월 20일) △랜덤 플레이 댄스(9월 19일) 등으로 구성된다.
매 회차마다 부산·경남 지역의 댄서와 댄스팀이 참여해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힙합, 팝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상·하반기 각 1회씩 열리는 ‘오디션 대제전’에는 전문 댄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대회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해 참가자들이 연예기획사 및 관련 업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송상현광장은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라며 “청년 댄스 페스타가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는 문화 플랫폼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 공연 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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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두리발 복지매니저 직무교육 성료… 교통사고 예방 총력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나 1~10일 두리발 복지매니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법정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두리발 복지매니저 2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기간 중에도 원활한 두리발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를 편성해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교통안전교육, 두리발 직무 및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직원 교육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두리발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교통 서비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안전 강화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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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21주년 기념전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11~19일 9일간 부산 중구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탄생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미술의거리 탄생 21주년 기념전’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회장 윤둘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중구청, 부산시설공단이 후원한다.
2005년 4월 16일 조성된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는 시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부산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수채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는 미술의거리 기념전을 비롯해 부채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 크리스마스 소품전 등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미술의거리 2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의거리에서는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과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문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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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유라시아플랫폼 대관 예약 시간 변경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 이용 편의와 공정한 예약 환경 조성을 위해 유라시아플랫폼 실내대관 예약 오픈시간을 기존 자정(00:00)에서 사용일 30일 전 오전 9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라시아플랫폼 실내 시설 대관은 사용일 30일 전 자정에 예약이 열리면서 이용자들이 심야 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일부 이용자 간 예약 선점을 위한 경쟁이 과열되며 관련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도 이어졌다.
이에 공단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보다 공정한 예약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약 시간을 일반 업무시간대인 오전 9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변경은 오는 6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적용되며, 첫 예약 오픈은 오는 5월 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공단은 이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팝업 배너 등을 통해 3월부터 4월 말까지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와 협력해 예약 시스템 변경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관 예약시간 조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공정한 예약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시설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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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가게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잇따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 상가처 직원 57명은 7일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총 304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상가처는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 3일에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근무하는 공단 및 터미널운영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증으로 총252점(버스터미널사업소 184점 / 터미널운영사 68점)의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재사용 가능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영락공원 직원 32명이 그동안 모은 의류·잡화·도서 등 물품 406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다양한 수혜 대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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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6개 공원·유원지 ‘사계절 여가·문화 프로그램’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의 다양한 여가 수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2026년 공원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공원, 용두산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 등 6개 공원·유원지에서 총 4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약 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단은 공원별 특성과 계절을 반영한 시즌·테마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여가·힐링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는 ‘공원자연학교’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공원자연학교 2.0’, 시민 참여형 문화·취미 프로그램 ‘BISCO 공원클래스’, 노을요가, 힐링·웰니스 프로그램 등 시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공원별 특색을 살린 브랜딩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중앙공원의 보훈·역사 테마 프로그램, 어린이대공원의 아동·가족 체험 프로그램, 금강공원의 숲·건강 힐링 프로그램, 북항친수공원의 야경·웰니스 프로그램 등 공원별 특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공원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이 지난해 운영한 공원 여가문화 프로그램은 총 1360회 운영, 63만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참여 인원이 약 42% 증가한 수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에서 배우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