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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앞두고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봉사활동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단 도로시설팀은 22일 해운대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한부모 가정 14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물품 배달 봉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복지관에서 준비한 명절 물품을 전달받아 조별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직원들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터널관리팀도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한가위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직원들은 행사 부스 설치와 정리, 참여자 안내 및 안전관리 보조를 비롯해 추석 포토존 사진촬영, 한가위 소원지 만들기, 행사장 환경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고 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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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자갈치현대화시장서 추석맞이 구매인증 이벤트 성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갈치현대화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부산시설공단은 22일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석맞이 구매인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활성화하고 자갈치현대화시장 이용객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내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추석 제수용품과 수산물, 먹거리 등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장보기와 함께 이벤트를 즐기면서 시장 곳곳에 활기가 더해졌으며, 준비된 경품도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갈치현대화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이벤트도 즐기며 시장에 활기를 더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자갈치현대화시장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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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K-공예산책Ⅱ’ 특별체험 성료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섬유‧레진공방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K-공예산책Ⅱ’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에는 문화예술촌 레진공방에서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초·중학생 53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자개공예와 현대 레진아트를 접목한 ‘빛을 담은 자개 공예-자개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또 지난 18일에는 고등학생 42명이 섬유공방에서 우리나라 전통 풍습인 소코뚜레를 모티브로 한 매듭 도어벨을 제작하며 전통 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공예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매듭 기법을 직접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호응을 보였다.
이번 ‘K-공예산책Ⅱ’는 지난 7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한국학당 외국인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외국인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K-공예산책은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한국을 더욱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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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봄철 산불방지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부산시설공단은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평소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월 사직동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야간 비상소집에 주간 근무 인력을 제외한 공원처 전 직원이 신속하게 응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조기에 출동해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비상소집 인력을 상황에 따라 편성해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펼쳤다.
또한 산불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 상황을 조율했으며, 현장에 투입된 직원 간 산불 상황 공유 채널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전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장시간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 안전장비와 급식 물품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현장 인력의 안전과 대응력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했다.
아울러 산림청·소방·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5대 등이 현장에 지원됐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통해 산불의 조기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평소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불 진화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26-09-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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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정관주민자치회, 아름다운가게 나눔으로 따뜻한 나눔 동행
부산 대표 공기업 직원들이 지역주민들과 손잡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추모공원 직원과 (사)정관주민자치회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은 의류·신발·잡화·도서 등 물품 710점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공단 추모공원사업소 직원 45명을 비롯해 (사)정관주민자치회 직원과 지역주민 등 3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추모공원 직원들은 물품 기부와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공원은 2008년부터 아름다운가게 기부를 비롯해 사랑나눔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인 ‘추모공원 아름다운 하루’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매년 다양한 수혜 대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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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저소득 재가독거장애인에 성금 전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대표 공기업 직원들이 저소득 재가독거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율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는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전달할 명절음식과 생필품, 선물세트 등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낸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만큼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업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 배려 활동을 이어나가고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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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항만소방서와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 성료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태종대유원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생명구호 기술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실 앞 광장에서 항만소방서와 함께 찾아가는 소방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종대유원지에서 응급상황이나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기초교육 및 실습 △심폐소생 인형(더미)을 활용한 응급처치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 소방인력이 직접 교육과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눈으로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시민들은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생명을 살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한편,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직접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운영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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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명절 앞두고 부산영락공원서 플라스틱 조화 수거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 일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수거와 환경정비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경건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묘원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들이 묘원 곳곳을 걸으며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직원들이 직접 묘원을 돌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고 구역별 환경정비를 이어가 추석 전 쾌적한 성묘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영락공원은 부산시 공설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근절 정책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묘원과 봉안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고 지속적인 수거·계도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2025년 12월 ‘부산광역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한 성묘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추모문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들께서도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플라스틱 조화 수거와 성묘객 대상 안내·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등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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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10월 시범운영
부산시설공단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비콘그라운드에 조성하고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공단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부산시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비콘그라운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
특히 서울·부산지역 실내 파크골프장 7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비콘그라운드 쇼핑그라운드2 내 유휴공간인 K113·114호 2개소를 활용했다.
컨테이너 건물의 공간 특성에 맞춰 시설을 최적화했으며,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 공간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비콘그라운드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향상은 물론 방문객 유입에 따른 비콘그라운드 공간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유료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부산시와 함께 시민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파크골프장을 마련한 만큼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는 생활밀착형 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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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7개 기관 합동 해양정화활동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태원자갈마당 일원에서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함께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설공단 직원과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7개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 뒤 태원자갈마당 일원에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목재, 폐어구,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운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대학 등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와 지역공동체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해 부산 영도구 내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해 구성한 협의체다.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협의체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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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도로교통 신호장치 도입…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도 제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에 신청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교통신호장치 LCS’가 시범구매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교통 신호장치를 도입해 도로 유지보수 현장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도로교통신호차 1대(1~4차로용, JB-LCS3004A)로 총 1억 9800만 원 규모이며 제품 구입비는 조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수요부서는 공단 교량시설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교량처다.
해당 장비는 도로 유지보수 작업 과정에서 차선을 유도하고 작업구간의 교통 흐름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도로교통 신호장치다.
도로 위에서 진행되는 보수·정비 작업은 작업자와 차량이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움직이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이 큰 분야로 공단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존 안전시설물 중심의 작업구간 관리에 더해 도로교통 신호장치를 활용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작업구간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차선을 안전하게 유도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계획서와 업무협약서를 조달청에 제출하고, 장비를 실제 도로 유지보수 현장에 시범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도로 유지보수 현장은 작업자뿐만 아니라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도로교통 신호장치 도입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비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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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체험형 프로그램 ‘오감산책’ 운영
가을 도심공원을 무대로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예술로 표현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무료로 마련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생태환경 관찰과 예술 체험을 결합한 하반기 융합 강좌 ‘오감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감산책’은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 공원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보고 듣고 만지는 다양한 감각을 예술 활동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공원의 생태환경 관찰 범위를 넓히고 사운드, 빛, 조형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마다 공원의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만나게 된다.
‘바람의 소리’에서는 공원 곳곳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직접 찾아보고, 자연의 소리를 담은 타악기를 만들어 숲속 즉흥 합주를 펼친다.
‘빛의 속삭임’에서는 햇빛과 그림자의 움직임을 관찰한 뒤 반투명 드로잉과 페이퍼 커팅을 활용해 빛과 어우러지는 조형 작품을 만든다.
이 밖에도 ‘초록 정원’에서는 바위틈과 그늘 아래 자라는 이끼, 흙 속 유기물 등을 관찰하고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고, ‘바람의 풍경’에서는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공원의 모습을 살펴본 뒤 자연물 석고 캐스팅을 한 모빌을 제작한다.
특히 오는 10월 15일과 22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원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복지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일 오후 4시까지, 11월 프로그램은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5일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감산책’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