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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 ‘2026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 홍보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일반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올해는 국내외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가했고, 전년 기준 약 4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 박람회다.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의장 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공동 참가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여해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 플랫폼 등과 상담을 진행하며 부산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2B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POP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아티스트 라인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있었다. 6월 한 달간 BTS 공연, BOF 등 다채로운 K-POP 행사가 집중되는 부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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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BTS 공연 맞아 글로벌 미식관광객 사로잡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대표 레스토랑들의 협업 프로모션인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레스토랑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한정판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특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고메 셀렉션에는 ‘미쉐린 가이드 2026’ 부산 선정 식당을 비롯해 지역의 숨은 맛집 등 총 13개 팀,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참여 팀은 ▲잎테-토피너리 ▲라멘유메-와인바금나리 ▲차애전할매칼국수-복계옥 ▲쉐프곤-아임타이 ▲아메리칸빌리지-아사도 ▲아르프-소반비건식당 ▲소공간-차오란 ▲란아한-한뚝배기 ▲미락슈퍼-디토 ▲굿모닝홍콩-정짓간 ▲야키토리해공-소수인 ▲비네토-바오하우스 ▲레썽스-대니씨 이다.
이들은 6월 한 달간 각 업장에서 오직 이번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아울러 공사는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복합 미식 축제 ‘포트빌리지 부산’ 내 ‘파도 마당’에서 주차별 릴레이 팝업 부스를 운영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팝업 부스에는 고메 셀렉션 참여 팀 중 3개 팀이 1주차(6.4.~6.7.), 2주차(6.11.~6.14.), 3주차(6.18.~6.21.)로 나뉘어 입점하며, 축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매장에서 선보이는 메뉴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시기에 부산 미식의 다채로움과 수준 높은 협업 문화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지역 식당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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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미래포럼 개최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16회 부산관광미래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하고 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초광역 관광 시대에 대응한 부산 관광의 미래 전략과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관광업계 대표 및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광 분야의 전문가인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과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부산관광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관광산업 변화와 부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했으며,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와 초광역 관광 협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강연은 △초광역 관광 시대 관광산업 변화 △부산 관광 경쟁력 강화 방향 △동남권 연계 관광 활성화 전략 △체류형 관광 및 관광산업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한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제시됐다. 아울러 부산이 주도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통해, 부산이 중심 허브 도시로서 인근 지역을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은 중심 거점(Hub)이 되는 도시와 주변 지역(Spoke)을 연결해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메가 관광권역 구축 전략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초광역 관광 시대에는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이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초광역 관광 허브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래 관광 전략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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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 Young MICE단 14기 발대식… 6개 대학 20명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를 결성하고 28일 오후 2시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영마이스단은 MICE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부산 MICE 산업의 예비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은 ▲컨벤션뷰로 사업 소개 ▲2026년도 영마이스단 활동 안내 ▲조편성 및 자기소개 ▲팀워크 향상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 순으로 진행되어 단원들 간의 열정적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영마이스단 14기를 위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원들은 MICE 직무교육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부산 MICE 인프라 현장답사, MICE 관광홍보관 운영요원 참여 등의 실무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026년 제90회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2026년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총회 ▲제19차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학회 국제학술대회 등에서 현장 체험 및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생생한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국 MICE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참가, 외국인 유학생과의 파트너십 구축, 카드뉴스 및 숏폼 챌린지 등 SNS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 수료 기준을 충족한 단원에게는 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활동 우수단원에게는 사장상이 수여된다.
공사 관계자는 “영마이스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MICE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MICE 산업의 핵심 주역이 될 14기 단원들이 7개월간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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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만족도·AI 활용 수요조사 실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보유하고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의 이용 만족도를 점검하고, 향후 활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만족도 및 AI 활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 관광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 관광객, 관광업계, 연구자, 개발자, 창업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이며, 온라인(네이버)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공공데이터 인지도, 이용 경험,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새롭게 개방되면 좋을 데이터, AI 관광서비스 활용 수요 등 총 3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AI 기반 관광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함께 포함됐다. 공사는 △AI 여행코스 추천 △관광객 동선 분석 △혼잡도 예측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등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한다.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공사의 34개 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 관광상품 기획, 연구·분석, 보고서 작성,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한 사례가 있는 경우 설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공사는 이 중 구체성과 활용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설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우수 활용사례로 선정된 응답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공사가 제공하는 관광 데이터가 실제로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업계, 개발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쉽고 유용한 관광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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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6월 초 ‘중화권 집중 환대주간’ 가동
부산광역시(시장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대만·홍콩 관광객 대상 ‘집중 환대주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부산과 중화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이 잇달아 확대되며 중화권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첫인상을 높이고 재방문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대만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 항공은 타이베이-부산(6.1), 타이중-부산(6.2)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또한 지난 3월 ▲진에어의 타이중-부산 노선과 ▲티웨이항공의 가오슝-부산, 홍콩-부산 노선이 새롭게 취항했으며 ▲중화항공의 타이베이-부산 노선도 증편되는 등 중화권 핵심 도시와 부산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공사는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 내 부산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만·홍콩 여권을 제시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산 관광 기념품과 홍보물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자유이용권인 비짓부산패스 소개와 함께 부산 관광지 및 교통·미식 콘텐츠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럭스항공 신규 취항 첫 항공편을 이용해 부산을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 환대행사도 마련된다. 공사는 웰컴키트(에코백, 부기인형)와 부산 관광 홍보물을 제공하고 부산 관광 캐릭터 ‘부기’와 한복을 입은 진행요원이 함께하는 포토 타임과 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만의 친근한 관광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부산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부산 미식’을 핵심 테마로 내세워, 신규 관광지와 축제 등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들이 부산 여행의 주된 목적으로 ‘먹거리’를 꼽은 점에 착안해 ‘부산 미식 인기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사흘간 무려 6,000여명의 현지 관람객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일부 관람객들은 “부산은 먹거리 때문에 꼭 다시 가고 싶은 도시”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대만에서 가장 선호하는 부산 음식으로는 ‘돼지국밥’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슈링크페이퍼(키링 만들기) 체험과 부산 여행 설문조사를 진행해, 현지 MZ세대 관광객들에게 부산만의 감성과 여행 콘텐츠를 친근하게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비짓부산패스, 부산 관광지도, 축제 정보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부산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부산은 대만 시장에서 미식·야간관광·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대표 근거리 해외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산 여행 이후 다시 부산을 찾고 싶어지는 현상을 이른바 ‘부산병’이라고 표현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며 부산 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개별관광객(FIT)을 중심으로 부산의 카페·야경·로컬 음식 콘텐츠가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항공 노선 확대와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2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은 약 23만 명(대만 약 20만 명·홍콩 약 2만 9천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항공사·OTA·현지 여행업계와 협업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과 관광 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환대행사를 계기로 신규·증편 노선이 더욱 활성화되고, 부산이 중화권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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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일본 최대 여행사 HIS와 부산관광상품 공동 개발 협력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2일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HIS(에이치아이에스)와 부산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HIS는 전 세계 약 70개국, 300여 곳 이상의 해외 거점을 보유한 대형 여행사로 일본 내 한국 여행상품 판매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IS의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연계해 공사는 21~23일까지 사흘간 HIS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HIS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트레킹, 막걸리 체험 등 전통적 요소와 해운대 일대의 현대적인 모습을 돌아보며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체험했다.
공사는 최근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 ‘도보 여행’, ‘지역 문화 체험’, ‘로컬 미식’ 중심의 개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팸투어에서 선보인 금정산 트레킹과 막걸리 주조체험 등 전통문화와 웰니스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에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102만 3046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일본 관광객은 13만 217명으로 대만(20만 8984명), 중국(19만 7958명)에 이어 부산 최대의 ‘빅3’시장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과 팸투어를 기반으로 부산의 역사문화 자원과 해양·도심 관광을 결합한 부산 특화 관광상품을 HIS와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상품은 하반기 HIS의 일본 내 판매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HIS와의 파트너십이 부산의 국제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의 미식·역사·해양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일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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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독일 IMEX 2026’ 서 부산 단독 홍보관 운영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전시회인 ‘IMEX Frankfurt 2026(이하 IMEX)’에 참가해 부산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대표적인 MICE 특화지구인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해변과 도심 라이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산의 국제회의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BMA) 소속 4개 회원사들이 공동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전개했다.
홍보관은 일(Business)과 휴양(Leisure)이 공존하는 ‘블레저(Bleisure)’ 도시 부산의 매력을 극대화한 ‘해비뉴 스테이션(HAEVENUE Station)’을 콘셉트로 조성돼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람과 지식이 만나, 미래로 나아가는 정차역’이라는 의미를 담아, 홍보관 외관을 부산의 명물인 ‘해변열차 정거장’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부산만의 유쾌하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현지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공사와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학·협회와 기업인센티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비즈니스 상담 50여건을 진행하며 MICE 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홍보관 내 포토부스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부산과 해비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번 IMEX 참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 인프라와 연간 3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공유했다. 특히 유럽 현지 상담을 통해 발굴한 우수 바이어들을 선별해 부산으로 팸투어를 추진함으로써,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즉각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럽 최대 MICE 무대에서 부산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부산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BMA 회원사들의 전문 서비스를 앞세워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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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ESG 핵심과제 발굴’ 설문조사 추진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ESG 경영 핵심과제 도출을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 관광객, 임직원, 관광업계, 협력업체, 전문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공사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ESG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와 실제 경영·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와 SNS,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 네트워크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ESG 실행과제 50개로, 환경(E) 10개, 사회(S) 22개, 거버넌스(G) 18개 과제에 대해 중요도와 영향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게 된다. 설문은 ESG 인식, 실행과제 평가, 자유의견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지난해 처음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ESG 핵심과제 선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조사 방식과 분석 체계를 한층 보완했다.
기존에는 시민과 관광객 의견을 통합 관리했지만, 올해는 응답군을 분리해 보다 세밀하게 의견을 분석한다. 또한 임직원, 관광업계, 협력사,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별 응답 현황도 관리해 조사 대표성을 높을 계획이다.
또한 단순 평균 점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중요도와 영향도 교차분석, 분야별 우선순위, 이해관계자별 비교분석 등을 함께 실시해 핵심과제 10개 내외를 최종 도출한다.
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실행과제 우선순위 조정과 성과 지표 개선 등에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적극행정 관점에서 ESG 과제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데이터는 ESG 경영보고서와 각종 대외 평가 및 공시 대응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사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과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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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높인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9일 부산경제진흥원,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단기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주요 관광지는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도 결제 불편이 없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제로페이 결제 인프라 구축 지원과 홍보 활동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연동 확대와 관련 정보 제공 ▲한국 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전역에서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외국인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결제 접근성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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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생필품 지원… 4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사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서적·생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년간 지속해 온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13일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필품 꾸러미’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전년도 수혜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료품 외에도 생필품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성껏 마련된 물품 꾸러미는 범천동, 전포동, 부전동 일대 50가구에 전달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고립가구의 소외감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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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좀비랜드 카크닉’ 운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3일 태종대 자동차극장(드라이브 인 영도)에서 이색 체험형 야외 콘텐츠‘좀비랜드 카크닉 in 태종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과 피크닉을 결합한 ‘카크닉(Car+Picnic)’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좀비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감성 이벤트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60팀 한정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차량 1대 당 6만 원(최대 4인 입장 가능)으로,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참가 예약은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사는 참가자들이 자동차극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피크닉 혜택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옆 공간을 개별 피크닉 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피크닉 장비 지참도 가능하다. 또한 차량 1대당 캠핑의자(2개), 피크닉 박스(1세트), 인생네컷 촬영권 (1매) 등이 포함된 피크닉 키트가 제공되며, 슬러시 음료(2잔), 팝콘(2개)도 무료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좀비 분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물찾기 이벤트‘백신을 찾아라!’, 베스트 좀비를 선정하는 좀비분장 콘테스트,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영화 <군체>가 상영될 예정이다. 본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15세 미만 관람객도 보호자 동반 시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참가자들이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