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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더블케이, 남천마리나 해양레저 활성화 위해 맞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4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국제다이빙협회 ‘IDA 더블케이’(이하 더블케이)와 남천마리나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더블케이는 워터 레포츠 제품 개발과 교육 투어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서브원을 운영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해양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해양 수도 부산의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과 결합한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이정실 사장과 더블케이 강성준 대표가 참석했다.
그동안 운영 중단과 시설 노후화 등 어려움을 겪던 남천마리나는 지난 6월 부산시의 현물출자가 최종 확점됨에 따라, 공사가 주도하여 본격적인 거점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낡은 계류시설과 건물을 보수하고 주차 기반 시설을 넓히는 등 남천마리나를 마리나·해양레저와 관광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해양 복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 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지원 및 홍보 △민·관 협력 해양 레저 사업 발굴 및 추진 △체류형 국내외 해양 레저 대회 공동 개최 △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ESG 경영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천마리나를 중심으로 지역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현물출자 확정 이후 남천마리나의 공간 정비와 함께 내실 있는 민관 협력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양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해양 레저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해양 레저 대회를 유치해 ‘해양 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헀다.
2026-07-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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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도서 기부 캠페인 성료… 책과 관광 잇는 이색 나눔 실천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독서 문화 확산과 관광을 결합한 나눔 활동인 ‘책 한 권의 나눔, 더 큰 희망’ 도서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주관하는 관광 축제와 연계해 기부 자원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15일까지 공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105권과 부산도서관 기증 도서 500권을 합친 총 605권이 수집됐다.
공사는 기부 도서를 최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도심 속 야외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했다. 최근 주요 관광지에서 독서를 즐기는 이른바 ‘북 바캉스(책과 함께하는 휴가)’ 흐름을 반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독서와 휴식이 결합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현장에서 활용된 도서 중 훼손 및 분실된 것을 제외한 총 587권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사는 우선 부산뇌병변복지관과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60권, 91권 등 총 151권의 도서를 지난 20일 전달했다. 나머지 436권은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정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복지관의 도서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직원들은 축제 종료 후 기증 도서를 직접 분류하고 포장 및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순한 도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인 도서를 관광 축제 현장에 활용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고유 업무인 관광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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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 개막 맞춰 개최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성황리 마무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
행사가 열린 영화의전당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야간관광 특화거점으로 선정한 곳이다.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벡스코와 가깝다. 올해 '밤밤페스타'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열려 영화와 공연, 휴식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야간관광과 결합한 융복합 관광 축제로 구성됐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촛불 불빛 속에서 영화 음악(OST)을 감상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개막을 알렸고, 도심 속 야외 도서관에서는 영화 대사를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이 진행됐다. 빈백(푹신한 쿠션 의자)과 캠핑 의자를 배치한 캠크닉 & 캠핑존은 관람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공사가 자체 기획한 '밤밤편의점' 공간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은 라면에 각종 토핑을 얹어 즉석에서 끓여 먹는 '한강 라면' 방식을 가져와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편의점 인기 조합에 부산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도록 구성해 한여름 밤의 축제 정취를 한층 더했다.
이러한 야간 관광의 열기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맞물려 부산의 역사 문화 자원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196개 협약국 대표단 등 약 3천 명이 부산을 찾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된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향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2023년 사업 초기부터 야간관광에 도시의 근현대 역사를 접목해 왔다. 용두산공원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중심으로 부산의 근현대사를 '미션형 도보 투어'로 구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투어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콘텐츠 중 최고 만족도를 기록하며, 부산의 근현대 문화가 관광 콘텐츠와 결합했을 때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올해 1~5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3만 6,57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8만 3,758명보다 약 40%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21%)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방한 외국인의 여행 방식은 대표 관광지를 도는 단체 관광에서, 한국인처럼 배달 음식을 시켜 피크닉을 즐기거나, 동네 뒷산 트레킹, 스포츠 관람, 러닝, 목욕탕 체험 등 '한국 문화(K-컬쳐) 자체를 직접 경험하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이번 밤밤페스타에서 이런 K-콘텐츠 체험을 포함한 것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4년차로,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먼저 시도해 온 전략이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며 "빠르게 바뀌는 관광 트렌드를 부산만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시도를 이어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에서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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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광화문광장 ‘서울썸머비치’서 부산 여행 매력 알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6 서울썸머비치’ 축제에 참가해 2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21일간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부산 관광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여름 축제로 광화문광장에 더해 세종로공원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사가 운영하는 ‘비짓부산’ 팝업은 행사장 내 ‘플레이웨이브존’에 마련된다. 도심 속 해변을 연상케 하는 △포토존(기념 촬영 구역) △홍보부스 두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에는 광안대교, 해변열차, 갈매기 등 부산의 대표 관광 자원을 형상화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청량한 푸른빛의 해변 의자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마치 부산 해변으로 휴가를 온 듯한 정취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부산 관광 정보 안내와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비짓부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가장 가보고 싶은 부산 관광지'와 ‘가장 먹고 싶은 부산 음식’에 투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공사는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축한 부산 관광 통합 플랫폼 ‘모디(MODI) 부산’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모디 부산’은 ‘모두의 여행을 디자인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무장애·시니어·단체 관광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을 비롯해 템플스테이(사찰 체험), 스파, 서핑, 리버크루즈 등 공사에서 선정한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을 소개한다.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올 가을에 개최하는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을 알리며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부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약 한 달 동안 부산 전역에서 문화·예술·공연·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다.
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수도권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이 서울에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이것이 실제 부산 여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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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고부기 크리에이터 6기’ 부산관광 홍보활동 본격 시작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15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2026 제6기 고부기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고부기 크리에이터’는 부산의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 제작단이다. 지난달 16~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공고를 통해 내국인 22명과 외국인 8명 등 총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다양한 국적과 관심 분야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간 부산의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사진, 영상,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을 반영한 부산 여행 콘텐츠와 다국어 기반의 글로벌 홍보 콘텐츠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당일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과 해운대 일대를 배경으로 현장 콘텐츠 취재가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은 호텔의 관광·휴양 콘텐츠와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 운영하는 채널 특성에 맞는 콘텐츠 소재를 발굴했다.
이어 부산시티투어버스 활성화를 위한 기획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은 오렌지·그린·레드라인을 활용해 노선별 관광지와 주변 명소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향과 홍보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고부기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8월까지 △웨스틴 조선 부산과 해운대 일대를 연계한 협업 콘텐츠 △부산시티투어버스 노선을 활용한 기획 콘텐츠를 1차적으로 제작 및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크리에이터 개인 SNS와 부산 관광 공식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된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해운대와 서부산, 원도심 등 부산 전역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고, 크리에이터별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고부기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하고 발견한 부산의 매력이 생생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웨스틴 조선 부산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향후 부산지역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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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오는 18~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부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시작을 알린다.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로컬체험형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부산의 밤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분주한 여행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부산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야외도서관, 캔들라이트 부산 콘서트, 밤밤편의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도심 속 야외도서관] 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로 꾸며진 북 라운지와 빈백, 캠핑의자 등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해 한여름밤의 쉼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운영한다.
△ [캔들라이트 콘서트] 오는 18일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피버(Fever)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엘이디(LED)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1, 2부에 걸쳐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작인 ‘더 폴:디렉터스 컷’ 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는 19:00∼19:30, 개막작은 19:30∼21:30, 2부는 21:30∼22:00이며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 [밤밤편의점] 부산 지역 기념품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즉석라면 코너를 만날 수 있으며, 부산 전통주, 맥주 등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배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개최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으로 진행되는 부산여행영화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공연, 연사 초청 토크쇼(트립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밤밤페스타에서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영화 상영에 맞춰 라틴재즈 공연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행사 및 스탬프 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은 작년 한 해에만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27만 명이 방문하며, 부산 관광의 패러다임을 ‘체류형’으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밤이 더 아름다운 부산의 매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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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등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K-뷰티 상품과 부산의 단기 체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개선하는 스타트업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데브디(대표 김기태)’는 월세 및 상업용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부동산 핀테크(금융 기술) 서비스인 ‘집업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집업페이’는 임대차 계약서 기반 보안 검증 시스템을 통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기 임대 사업자와 숙박 운영자들이 월세와 임대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카드 포인트 적립과 납부 이력 데이터화를 통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세무 처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산의 숙박시설 경영을 안정시켜 부산의 단기 체류 기반 시설을 한층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데브디는 하나은행·하나카드·우리금융그룹·BNK경남은행·iM뱅크·NH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의 파트너십 및 협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4년에는 하나카드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출시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협)한국바이오뷰티산업(대표 현미희)’은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화장품, 생활용품,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에 힘써왔으며, 현재 피부에 화장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을 구비한 화장품 용기 및 이종 화장품을 수용하는 화장품 용기’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지, 공공기관, 지역축제,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념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협)한국바이오뷰티산업은 국내 시장을 넘어 두바이,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K3 마트(한국식 편의점·마트 체인) 입점에도 성공하는 등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주식회사 누아르(대표 송강우)’는 단순한 미용실 운영을 넘어 헤어, 메이크업(화장), 한복 체험 등 뷰티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부산 서면본점을 비롯해 광안비치점, 사직점, 다대포점 등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광안비치점은 300평 규모로 부산 대표 뷰티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 미용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산업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해외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고도화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해외 관광객 및 뷰티 종사자 유치,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외국인 소비를 공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 지원하여, 이들이 외국인 관광객 300만을 넘어 500만 시대로 이끄는 글로벌 관광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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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중국 ‘시안’서 대규모 로드쇼 개최… 2천여 명 방문
부산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중국 서북권 핵심 거점도시이자 신(新)1선 도시(발전 가능성이 큰 대도시)인 시안(Xi'an)을 거점으로 중국 내륙 관광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시안은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전략시장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해외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내륙 관광시장을 이끌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11일까지 2일간 중국 시안의 초대형 복합 쇼핑몰인 ‘조이시티(Joy City)’등지에서 ‘부산 브랜드 스토어 인(in) 시안(Xian)(부제: 夯夯釜山, Hype Busan)’을 개최하고, 현지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의 부제인 ‘항항부산(夯夯釜山, Hype Busan)’은 중국 MZ세대들이 인터넷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아주 핫한, 지금 가장 뜨고 있는 부산’을 의미한다. 공사는 주말 유동인구가 10만 명에 달하고 대안탑·불야성 등 시안의 대표 관광권에 위치한 조이시티(Joy City)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와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몰입감 높은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시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팝업스토어는 △송정해변 서핑보드 밸런스 포토존을 활용한 ‘해양 체험존’ △부산 뷰티 기업과 협업한 아이돌 헤어·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한 ‘흰여울 뷰티체험존’ △웰니스센터와 공동으로 아로마 진단 체험을 운영하는 ‘해운대 힐링존’ △삼진어묵 시식, 낚시 게임 등으로 구성된 ‘자갈치 미식존’ △부산 랜드마크 퀴즈쇼와 현지 유명 K-팝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진 ‘광안리 무대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이틀간 2000여 명의 오프라인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샤오홍슈, 위챗, 웨이보 등 중국 현지 주요 SNS 채널과 10인의 유명 인플루언서, 시안망 등 현지 언론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어 지난 10일 시안 MORR HALL에서 개최된 ‘부산관광 홍보 설명회 및 기업 간 상담회(B2B)’에는 부산 대표단과 에어부산, 씨트립(Trip.com), 유투어(U-TOUR) 등 중국 현지 항공사, 여행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현지 여행업계와 부산 관광업계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국 서북권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항공사, OTA, 현지 대형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부산 관광상품 개발과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에 참가한 지역 여행사는 “이틀간 진행된 로드쇼를 통해 내륙 도시인 시안 시민들의 해양관광도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부산과 인근 지역, 나아가 서울과 제주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 서북지역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방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시안은 부산와 직항노선이 운항 중인 중국 서북권 핵심 거점도시이자 높은 경제성장 잠재력과 해외여행 수요를 갖춘 전략시장”이라며 “최근 시안의 방한 수요와 부산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이번 로드쇼를 통해 중국 내륙시장에 ‘가장 핫한 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핵심 도시를 넘어 신 1선 도시와 내륙 전략시장까지 부산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현지 항공사·OTA·여행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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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주파수 0718 그린 나이트’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파수 0718 : GREEN NIGH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연속(시리즈) 문화 행사로 매번 색다른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고 있다. 여름밤의 싱그러움과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플리마켓과 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물려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행사 콘셉트인 ‘주파수 0718 : 그린 나이트(GREEN NIGHT)’는 푸르른 여름밤의 감성과 사람들의 다양한 문화적 주파수가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며,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에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감성 플리마켓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 디자인 굿즈, 생활 소품, 체험 프로그램, 디저트, 식물 및 빈티지 소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는 ‘키다리 삐에로’의 매직 풍선 퍼포먼스가 총 4회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즉석에서 제작해 관람객에게 선물하고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8시와 오후 9시에는 각각 15분씩 뮤직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역사관 건축물 벽면을 활용한 레이저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야관 경관 콘텐츠를 제공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역사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여름밤 감성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계절과 주제에 맞는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문화 활성활와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7-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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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업계 3분기 경기 회복 기대감 확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3분기에는 매출과 수익성, 내·외국인 관광객 등 모든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기준치(100)를 웃돌며 관광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매출 111.4 △수익성 109.4 △내국인 관광객 103.0 △외국인 관광객 128.7로 집계됐다. 모든 지표가 기준치(100)를 상회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13.7p), 수익성(+8.4p), 내국인 관광객(+7.9p), 외국인 관광객(+20.5p) 등 전 항목이 상승해 관광업계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전망은 128.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향후 관광시장 회복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3분기 매출 전망은 ‘확대’ 응답이 35.4%, ‘둔화’ 응답은 24.0%로 나타나 부정 응답이 전 분기보다 5.2%p 감소했다. 수익성 역시 ‘호전’ 응답이 31.9%, ‘악화’ 응답은 22.5%로 집계돼 전 분기보다 악화 전망이 4.2%p 감소하며 경영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인력 현황은 ‘부족’ 응답이 34.9%로 전 분기보다 4.0%p 증가해 경기 회복과 함께 인력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관광객 수 전망에서는 내국인 관광객 ‘확대’ 응답이 31.2%로 전 분기보다 4.2%p 증가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47.0%로 1.4%p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둔화’ 응답은 18.3%로 소폭 감소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확대’와 ‘둔화’ 응답이 동시에 증가해 국내 관광시장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성이 함께 나타났다. 이는 하반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소비심리 회복 여부에 대한 신중한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3분기 관광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인됐다. 특히 모든 BSI 지표가 기준치를 상회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하반기 관광시장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매출과 수익성 역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경기 회복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로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을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모든 경기지표가 기준치를 상회하며 관광업계의 회복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관광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동향 결과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누리집)의 ‘알림마당-관광동향’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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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스타트업 육성사업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과 지난 6월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진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사잇길부산(대표 최광원)’은 부산 골목길을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고품격 K-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 등 대형 관광지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삶을 경험하는 ‘현지 밀착형(하이퍼 로컬)’ 관광을 지향하며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중곤 명장과 협업한 ‘나전칠기 원데이 클래스(일일 체험 교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를 선보인다. 또한 부산 명물인 동래파전을 직접 부치고 로컬 막걸리를 곁들이는 ‘K-미식 다이닝 체험’을 제공해 외국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부산과 경남권 출장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예약 및 상세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밝히는 사람들(대표 위동영)’은 2020년 부산관광스타트업 ‘예비 분야’로 시작해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쳐 2026년 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공사 스타트업 육성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다.
이 기업은 기존의 눈으로만 보는 ‘관람형’ 야간관광의 한계를 넘어 조명 우산 대여, LED 연날리기, 친환경 조명 포토존 등 관람객이 직접 빛을 밝히는 독창적인 ‘체험형’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누적 체험자 수 3만 명(외래 관광객 6천 명)을 돌파하며 역동적인 K-야간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체험 과정에서 수집된 야간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을 인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점포로 유입시키는 ‘데이터 기반 상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엑스크루(대표 곽상준)’는 부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지역민과 협업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는 ‘부산 로컬 크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자연환경, 맛집, 숙박 등을 액티비티와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투어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현지에서 활동할 로컬 크루장 200명을 모집하고 부산 특화 상품 500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러닝과 맛집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해변 요가 중심의 ‘웰니스 트립’, 서핑·캠핑을 연계한 ‘아웃도어 트립’ 등 현지인이 주도하고 안내하는 숨은 명소 중심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대거 운영된다.
엑스크루는 자사 플랫폼과 수도권 제휴 채널을 적극 활용해 타 지역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입시키는 동시에 부산 현지 공급자들에게 신규 일자리와 매출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의 육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초기, 성장, 지역상생 등 각 기업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춘 적재적소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이들이 부산을 넘어 글로벌 관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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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모모스커피·크리에이터 뻔더와 ‘선한 러닝’ 기부 캠페인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해운대 일대에서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뻔더’와 함께 기부러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착순 공모를 통해 모집된 시민 참가자 등 40여 명이 함께 달리고,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기부 물품을 모아 지역 복지시설인 해운대 ‘박애원’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러닝 행사를 넘어 건강한 여가, 친환경 여행, 지역 나눔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부산형 착한 관광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에서 집결한 뒤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따라 가볍게 러닝을 진행하고, 코스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이 자발적으로 지참한 개별 포장 과자나 간식류 등의 기부 물품은 행사 종료 후 박애원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협업해 러닝 이후 커피와 빵을 함께 나누는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해운대의 아침 풍경 속에서 러닝과 플로깅을 즐긴 뒤,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 정원에서 부산 로컬 브랜드의 감성을 경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부산 출신 130만 운동 크리에이터 뻔더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러닝 문화와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더했다. 공사는 부산 출신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SNS를 통한 자발적 확산으로 부산의 친환경·웰니스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부산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러닝, 플로깅, 기부, 로컬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즐기면서 건강, 환경,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참가자들이 모아주신 기부 물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 시민,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