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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낙동강생태탐방선 추석맞이 고객 참여 이벤트 성료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낙동강생태탐방선 을숙도 선착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탑승객 대상 ‘한가위 즐거움 한바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생태탐방선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추석 명절 분위기와 함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고객 참여를 통한 탐방선 이용 만족도와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마다 도착시간이 다르고 승선 대기시간이 짧은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는 룰렛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됐다. 탑승객은 승선신고서 작성 후 룰렛에 참여하고 결과에 따라 부산 관광 관련 홍보 물품을 제공받았다.
또한 을숙도 선착장 잔디 공간에는 대형 윷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비치해 탑승객뿐 아니라 방문객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현수막과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담은 퍼즐, 마그넷,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활용해 이벤트 참여의 재미와 함께 부산 관광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탐방선을 이용하는 짧은 대기시간에도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간편한 방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콘텐츠를 통해 낙동강생태탐방선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서부산의 생태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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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영도구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명절 온기 전해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2일 동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선물 나눔 행사 ‘한가위 마음한상’에 과일(사과·샤인머스켓)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는 노인과 장애인, 청년 등 지역 주민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가 후원한 과일(사과·샤인머스켓)은 약과, 옛날과자, 동그랑땡, 식혜, 명절음식 키트 및 생필품 등과 함께 ‘한가위 마음세트’로 구성돼 영도구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풍성한 선물을 전해줘 고맙고,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공사는 충무동 새벽시장 내 한 상점에서 사과와 샤인머스켓을 구매해 후원했으며 평소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해당 점포 상인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귤 14박스(420개)를 추가로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에서 후원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이 자발적인 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은 보내는 데 이번 나눔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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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용두산의 보름달 천체망원경으로 만나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과학 문화행사인 ‘도심 속 달빛 축제 in 용두산’이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며, 공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의 야간관광 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원도심 관광명소와 천문과학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달과 행성, 가을철 별자리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과학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굴절망원경 8대가 설치된다. 천문지도사 2급 자격을 갖춘 과학문화해설사가 관측을 돕고, 별자리 이야기와 최신 우주·천문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별빛 관측대’와 함께 △밤하늘 한 조각 △빙글빙글 전통과학 △빛나는 별풍선 △달콤한 우주여행 △달나라 과학탐험 △도전! 우주 OX 퀴즈 등 6개의 참여형 과학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사는 행사 공간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퀴즈 정답자와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부산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심 속 달빛 축제’는 2023년 부산역에서 처음 시작해 2024년부터 용두산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천체 관측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 원도심의 야간 경관과 과학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망원경 8대와 체험 부스 6개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전문 기관이 마련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용두산공원의 야간관광 매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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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로 가을 여행객 맞이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가 22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을맞이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부산 지역 내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 쿠폰, 7만 원 미만 2 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쿠폰, 14만 원 이상(연박) 숙박상품 예약 시 7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입실일 기준 22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인 부산 숙박상품에 사용이 가능하다.
숙박 할인 쿠폰은 NOL, 마이리얼트립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여 수량이 소진되면 배포가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며 도심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부산에서 뜻깊은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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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트래킹 챌린지가 실제 여행으로… 부산·대구 산을 잇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을 찾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챌린지를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팔공산 갓바위 일원을 찾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의 환대 행사와 코스 안내에 이어 갓바위 트래킹을 진행하며 팔공산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는 지역별 산악관광 자원을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연결해 참가자가 직접 지역을 찾고, 걷고, 인증하며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팔공산 방문은 온라인 참여를 실제 지역 간 관광교류로 확장한 현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오는 10월 17일 대구 지역 참가자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금정산 트래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부산 참가자의 팔공산 방문에 이어 대구 참가자가 금정산을 찾는 ‘교차 방문형 관광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관광객이 서로의 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 중심의 관광 이미지에서 나아가 금정산을 비롯한 트래킹·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새로운 부산 여행 방식으로 알리고, 향후 산 주변의 로컬 관광지와 먹거리, 문화 콘텐츠까지 연계해 관광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팔공산 방문은 온라인 챌린지가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월 금정산 교류까지 이어가며 서로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관광교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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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근현대역사관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원도심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파수 0919 : MOONLIGHT’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통놀이 체험과 지역 창작자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가족과 친구,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사위, 연산, 미션, 팀 대항전 등 게임 요소를 결합한 이색 전통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형 제기차기’는 참가자가 대형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와 연산기호를 조합해 제기차기 횟수를 정하고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3시에는 ‘투호 던지기’가 진행된다. 주사위와 연산을 통해 미션 횟수를 정한 뒤 코끼리코 돌기와 투호 던지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에 신체활동과 게임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최대 4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윷놀이’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대형 윷을 던지고 말 2개를 먼저 완주시키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팀 대항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지역 창작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와 캔들, 가죽공예 등 수공예품을 비롯해 일러스트·스티커·엽서 등 디자인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타로·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플리마켓은 지역 창작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과 직접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역사관 야외 광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역사관을 찾은 시민과 원도심 관광객들이 전통문화 체험과 플리마켓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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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로 ‘새로운 부산여행’ 찾았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부산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로 만드는 새로운 부산여행’을 주제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사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활용하도록 해 공공데이터의 실질적인 민간 활용과 국민 참여형 관광서비스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 결과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예측, 개인 맞춤형 추천 등 다양한 AI 기술을 관광데이터와 접목한 제안이 다수 제출됐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 관광객 안전동선, 골목관광, 지역상권, ESG, 시티투어, MICE 등 부산관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공사는 관광·공공데이터·AI 분야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차 서류심사에서 5건을 선정하고, 지난 14일 제안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최종 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김◯민 씨 ‘BUSAN SAFE-FLOW’는 기상·혼잡·교통통제 등 돌발상황 발생 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대체 이동경로와 관광일정을 재설계하는 안전여행 서비스다.
우수상 오◯석 씨 ‘BUSAN LOCAL LOOP’는 관광객의 반복 질문과 현장정보 차이를 AI로 분석해 정보 공백을 발굴하고 공공 관광정보 개선으로 환류하는 로컬지식 순환체계다.
장려상 윤◯현 씨 ‘다누비 AI’는 태종대 관광객의 체류시간·이동방식·관광목적 등을 반영해 실제 가능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안하는 의사결정 AI 서비스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히 데이터를 개방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공데이터 개방 → 국민 활용 → AI 접목 → 관광 아이디어 발굴 → 정책·사업 환류’로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상작과 우수 제안은 관련 사업부서와 공유해 기존 관광사업 및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향후 신규사업 기획과 관광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데이터 수요와 개선의견은 향후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및 품질개선 과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더해지면 실제 관광서비스와 정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부산관광 서비스와 사업으로 연결해 데이터와 AI가 부산관광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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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결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선도적인 조직문화 혁신과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진행됐다. ‘국가공헌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 등 15개 정부부처 및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2016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위기 극복을 핵심 경영 가치 중 하나로 설정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공사는 복잡한 육아휴직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맘(Mom)편한 휴직 가이드’를 제작·배포해 직원들의 제도 활용 부담을 대폭 덜었다. 가이드에는 부부 동시 육아휴직 안내를 포함해 남성 직원의 육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노사 공동 협의를 통해 자녀수당 인상, 배우자 출산휴가 2배 확대, 유급 가족돌봄휴가 신규 도입 등 실질적인 양육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일하는 방식과 휴가 문화에서의 파격적인 혁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간 단위 휴가제와 더불어 사장과 신입직원이 함께 서약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연차선언문’을 도입해 자율적인 휴가 사용 환경을 정착시켰다. 그 결과 유연근무제 만족도 조사에서 임직원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자녀 등·하교 지원과 자기계발 등 실질적인 워라밸(일·생활 균형)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미혼모 및 돌봄 아동 대상 출산·육아 물품 지원, 취약계층 가족 초청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로 가족친화 가치를 확장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는 모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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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중국 여행업계 초청 부산 팸투어…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해 지난 12~13일까지 중국여행사협회(CATS) 소속 여행업계 50명을 대상으로 부산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회가 주최한 ‘제1회 한중여행업계 교류회’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오랑대,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고 해변열차, 요트투어 등 부산만의 특색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공사는 중국여행사협회와 업무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부산-광저우 간 국제선 항공 정기편과 크루즈 관광,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을 연계한 방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또한 중국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부산의 신규 체험관광 콘텐츠와 공사에서 지정한 특별한 회의 장소인 ‘부산유니크베뉴(Busan Unique Venue)’ 등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4월 “2026년 지역관광이 답이다, 부산이 답이다”라고 선포하며, 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 바 있다. 이러한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공사는 협회와 이번 팸투어를 개최하게 됐으며, 김해국제공항과 연계한 방한 관광을 강화하고 중국 현지의 송객 여행사들의 부산 여행 상품 개발과 판매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협력의 일환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의 관광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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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ISO 53001’ 인증 획득… 전국 공공기관 최초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ISO/UNDP FDIS 53001:2026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11일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추진해 온 ESG 경영을 한 단계 고도화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경영전략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53001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조직의 경영방침·목표·실행과제·성과지표(KPI) 및 지속적 개선체계와 연계해 관리하는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이다.
공사는 올해 4월부터 인증 도입을 준비하며 ESG·SDGs 운영체계를 진단하고, 국제표준에 맞춰 SDGs 연계 목표와 성과지표, 메뉴얼 및 운영절차를 정비했다. 또한 내부심사원 교육과 내부심사, 경영검토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실행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ESG 활동을 ‘경영전략–SDGs–실행과제–성과지표–평가·환류’로 연결하는 성과관리체계로 전환해 지속가능성을 공사 경영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주요 관광사업과 ESG 실행과제의 SDGs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관광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키와코리아 이종영 원장, 한국관광경영기술원 김용식 대표위원 등이 참석해 인증서 전달과 현판 제막을 함께했다.
이정실 사장은 “이번 인증은 SDGs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사의 경영과 사업, 성과관리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정착시켰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전국 공공기관 최초 인증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부산관광의 경쟁력으로 만들고, 관광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가치로 이어지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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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부산시새마을회, 부산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와 부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백옥자)는 지난 8일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 및 기획력과 부산광역시새마을회의 강력한 지역 조직망 및 봉사 역량을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와 부산광역시새마을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참여형 로컬 관광 콘텐츠 개발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포용적)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별 관광자원을 개별적으로 홍보하는 데서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간 이동과 체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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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수상휠체어로 관광약자 해양관광 문턱 낮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8~10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디 포용관광 기획사업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약자의 해양관광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약자의 접근 편의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이 조성된 송도해수욕장에서 수상휠체어를 활용해 백사장 산책과 바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특성과 선호에 따라 백사장 산책 또는 바다 체험에 참여했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안내, 회차별 운행 보조인력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그랩 디 오션 송도 호텔’도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체험을 준비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기공간과 샤워·환복 공간, 수건을 제공하고 수상 휠체어 보관 장소를 지원했다.
공사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수상휠체어 이동과 바다 체험 과 참여자 이동 등을 지원하며 공사 고유업(業)인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포용관광을 실천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수상휠체어 체험을 통해 관광약자들이 부산의 바다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관광체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