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
부산일보 뉴스레터 ‘B-read(브레드)’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브레드는 ‘부산을 읽는다’는 의미에다 뉴스의 이면(behind)를 이해하고, 뉴스 너머(beyond)의 진실을 통찰하도록 돕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 시정의 핵심 축으로 ‘관광’과 ‘인공지능(AI)’을 지목했다. 전 당선인은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전직 시장과 퇴임 예정인 산하 기관장을 두루 만나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장 선출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선인들 사이에서 의장 후보 단일화 방식조차 정리되지 않으면서 내부 이견이 노출되는 모습이다.
부산 최대 유동 인구 밀집지역인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이 ‘모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10억 원을 들여 조성한 환승 통로 실내 정원이 오히려 모기 떼를 불러들이는 공간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추진하면서 대학 안팎이 소란스럽다. 교수회는 박 총장이 독단적으로 대학을 운영하며 내부 갈등을 조장한다며 이번 사안을 수면 위로 떠올렸지만, 법적 효력이 없는 절차로 분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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