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28학년도 부산 지역 대학들의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부산교육대학교는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호(서면사과)부터 9호(퇴학)까지 단 하나의 학폭 기록이라도 발견될 경우 전원 부적격(불합격) 처리한다. 경성대학교 역시 모집 시기와 전형을 불문하고 학폭 가해 기록이 1~9호 중 하나라도 있다면 예외 없이 ‘부적격’으로 탈락시킨다. 학폭 가해자들에게는 입학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조치다.
정부의 영남권 메가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영호남이 손을 맞잡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을 이끈다. 경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 남해 하동),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 등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영호남이 함께 힘을 모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조속 제정할 것을 결의했다.
부산 동구청이 북항 돔구장 건립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돔구장 조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창구이자 부산시와 국회, 해양수산부 등이 협력하는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앞서 돔구장 전담 TF 구성 계획을 밝힌 부산시(부산일보 7월 7일 자 1면 보도)와 관할 지자체인 동구청 간의 긴밀한 실무 공조도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