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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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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한 김지완 BNK지주회장의 후임 인선을 둘러싸고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동안 역대 회장 선임 때마다 지역 정치권의 입장이 정권 입맛에 따라 갈지자 행보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현 여권은 2017년 당시 야당일 때 ‘외부 인사’인 김지완 회장이 지원하자 ‘이례적’이라며 비판했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내부 인사 중심으로 BNK 회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자 ‘폐쇄적’이라며 또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런 정치권의 오락가락 행보가 관치금융 주인공 ‘모피아’의 힘만 키워준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정치권의 알 수 없는 행보는 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 BS 금융지주 이장호 회장 사퇴 논란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정부의 개입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여권이었던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민간은행의 인사에 손을 대는 것은 ‘잘못된 관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계열사 대표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회장 선임규정을 ‘폐쇄적 지배구조’라고 강력하게 비판했고, 이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동조 발언이 이어지자 BNK는 회장 선임 규정을 개정했죠. 이래저래 정권 입맛 따라 손 뒤집듯 바뀐 규정에 지역은행의 최대 수혜자가 되어야 할 지역 고객과 부산 시민만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참, 대전시와 충남도가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의 작은 공을 쏘아 올렸습니다.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겠습니다. 2년 전 1표 차로 승부가 난 부산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2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면 <부산일보>와 부산닷컴 기사를 계속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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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좋은 기운’ 받아볼까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6강 진출이 힘들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8강 진출 여부와는 상관없이, 치열했던 조별리그에서 대반전을 이뤄낸 태극전사들의 투지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심어주고 용기를 되찾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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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회 회장 선거 접전 재현?
이달 12일 부산변호사회 신임 회장 선거를 앞두고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2년 전 선거에서 단 1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만큼 이번에도 접전이 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 부산변호사회는 59대 회장 선거에 염정욱(51·사법연수원 32기·기호 1번), 김용민(47·사법연수원 30기·기호 2번) 변호사가 후보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지역 1061명의 변호사가 투표권을 가지는 이번 선거는 오는 12일 현장투표 이후 결과가 발표된다. 회장 임기는 임원선임을 위한 정기총회 다음 날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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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따라 춤추는 BNK 낙하산 논란
BNK 금융지주 회장 선임 때마다 정치권의 입장이 정권 입맛에 맞춰 수시로 뒤집어진 것으로 확인돼 비난이 일고 있다. 과거 ‘관치금융’을 비난하던 지역 정치권이 이번 BNK 회장 선임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현 여권은 2017년 외부 인사인 김지완 전 BNK 회장이 후보로 지원하자 ‘이례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여당이 되고 이번에 BNK 회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자 ‘내부인사’ 중심의 회장 선임 구조에 대해 ‘폐쇄적’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정치권의 ‘오락가락’ 행태를 놓고 관치금융의 주인공인 ‘모피아’의 힘만 키워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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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어 충남도 실내 마스크 해제 추진
일부 지자체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자체적으로 해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두고 다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단일 방역체계’를 강조하며 지자체 단독 행동에 반대 입장을 펴고 있다. 부산시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와 관련해 방역 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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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원대 가짜상품권업자 의원도 협박
중국에서 10억 원대 가짜 상품권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고, 국회의원을 협박해 돈까지 뜯어내려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김종혁 부장판사는 위조 유가증권 수입, 관세법 위반, 사기,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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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개 규모 해운대 땅 통큰 기부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최근 해운대구청에 축구장 약 2개 규모의 토지를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민은 “돌아가신 어르신의 뜻을 받들기 위해 토지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운대구청은 기부받은 소중한 토지를 주민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겠다면서 유족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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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유치전 가열… 부산 자칫 망신살 우려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최근 해운대구청에 축구장 약 2개 규모의 토지를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민은 “돌아가신 어르신의 뜻을 받들기 위해 토지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운대구청은 기부받은 소중한 토지를 주민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겠다면서 유족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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