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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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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3시간 독대를 한 분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국회의원입니다. 지난달 30일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개 단독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권 레이스의 최대 변수인 ‘윤심’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부산일보>가 김 의원을 만났습니다. 지난 8일 만난 김 의원은 대통령과의 회동과 그 배경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은 “PK 지역에서 여당 의원들 실컷 뽑아놨는데 중앙에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호통쳤습니다. 부울경 발전을 위해 사람을 키워야 하고, 경남도의원을 지낸 부친을 둔 자신은 부산동고를 졸업하고, 울산시장을 지냈기에 부울경을 아우르는 유일한 당내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쪼록 그의 광폭 행보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 의원이 유독 강조한 말이 울림이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의 해법은 중앙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에 대폭 이양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중앙부처 공무원에 둘러싸인 윤 대통령과 직접 소통해 이를 과감하게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철학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부산변호사회 신임 회장에 염정욱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2년 전 단 1표 차로 고배를 마셨던 분입니다. 부산 윤산터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부산월드엑스포를 위한 국가의 공적개발원조 전략 업그레이드를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겨울 날씨가 스산합니다. 다들 안전과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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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PK의원 중앙서 역할 하는 사람 없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울산 남을) 의원에게 최근 당 안팎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달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관저에서 단독으로 비공개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당권 레이스의 최대 변수인 이른바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김 의원에게 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여기에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관계자) 장제원 의원이 같은 PK(부산·울산·경남) 출신인 김 의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기류도 감지된다. 김 의원이 아직 ‘안갯속’인 ‘친윤(친윤석열) 대표선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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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부산엑스포 위해 공적원조 강화 제안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의 업그레이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ODA 지원규모 확대와 함께 디지털, 기후변화, 보건의료 등 우리 강점을 활용한 한국형 전략 수립·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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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욱 변호사 2년 전 1표 차 설움 딛고 당선
앞으로 2년간 부산변호사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에 염정욱 변호사(51·사법연수원 32기·기호 1번)가 선출됐다. 2년 전 단 1표 차로 고배를 마셔야만 했던 염 변호사는 아쉬움을 딛고 권토중래하며 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부산변호사회는 12일 오전 11시 연제구 거제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제59대 회장으로 염 변호사를 선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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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터널서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
부산의 한 터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운전자와 동승자 총 8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 금정구 윤산터널 진입로 800m 지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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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사면복권없는 이명박 사면 반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2일 오전 경남도청 본관 앞에서 ‘김경수 사면복권 없는 이명박 사면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사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사면복권 대상자로 정치인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복권 없는 사면’소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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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차에서 자던 해군중위 현행범 체포
해군 장교가 음주운전 후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지만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 위반 혐의로 20대 중위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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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관총 K3 후속 모델 부산서 제작
군필자라면 한 번쯤 경험했을 ‘국민 기관총’ K3의 후속 모델이 부산에서 만들어진다. 부산을 대표하는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최근 방위사업청과 730억 원 규모의 K15(5.56mm) 기관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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