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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부산교도소, 중독재활 전문성 강화 위해 협력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6일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와 중독재활 교육 및 교정현장 중독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교도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홍경완 총장, 염철호 부총장, 강종호 산학협력단장, 홍성민 중독회복이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교도소에서는 이민열 부산교도소장, 최근동 총무과장, 손석기 보안과장, 문선희 마약사범재활과장 등이 함께 자리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기반 수요조사를 기반한 교도관 대상 중독재활 교육, 마약류 사범 관리체계 개선, 재소자 중독관리 프로그램 개발, 교육·연구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경완 총장은 “부산교도소는 교정현장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중독회복이음센터의 대학원 과정 및 전문교육 운영을 통해 중독재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소자 중독관리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전문 인프라를 교정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수용자 맞춤형 치료재활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마약류 사범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전문인력 양성, 현장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며, 향후 부산지역 마약류 중독관리 및 교정재활 분야의 산학관 협력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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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IVD&QC, 서울임상병리사회 학술대회서 ‘창의융합연구상’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학술·연구 동아리 IVD&QC 소속 학부 3학년 김민지, 김휘재, 윤성미, 이민영 재학생(지도교수 김성현 교수)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가 주최한 학술대회의 학생포럼에서 ‘창의융합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학생포럼에서 임상병리학과 학술·연구 동아리인 IVD&QC (in vitro Diagnostics & Quality Control)는 ‘개인 맞춤형 정밀진료를 위한 세포 유리 DNA(Cell-Free DNA)의 임상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신 분자유전진단 경향을 참여한 학생 및 임상현장에 있는 임상병리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신경과 검사실 랩 투어와 서울시 임상병리사회 소속 임상병리사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의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수상한 IVD&QC 학술·연구 동아리 대표인 윤성미 학생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학생포럼과 랩 투어를 통해 학교 수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병원의 실제 업무와 환경, 규모를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인재로 길러진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의료기관,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및 바이오헬스 산업체 등 다양한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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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상담심리학과, 가족정책 열린토론회서 AI상담 방안 제언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지난달 28일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에 참여해 가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가족상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가족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석해 가족정책과 상담 현장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이날 ‘가족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족상담: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개입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족위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가족상담 모델을 통해 상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상담심리학과 2학년 김가빈 학생은 “시민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재 부산 가족의 변화 양상 및 문제를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발전을 위한 소통의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윤 교수는 “가족 형태와 가치관이 변화하는 만큼 상담과 지원 서비스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정책 발전과 지역사회 지원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상담전문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을 바탕으로 상담심리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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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지역사회 세대이음 모델의 실천 현장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대학–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아우르는 세대통합형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학교정을 건강·문화·돌봄·평생학습 기능이 결합된 지역사회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부산시 및 금정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신학교정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열린 교정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학교정은 오랜 기간 대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 온 교육공간으로 대학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온 교육·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개방의 의미가 크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공간적·역사적 가치를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결해 앞으로 교육·건강·문화·돌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권 기반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시니어, 나도 강사다’를 비롯한 20여 개의 교육·스포츠 프로그램과 건강센터, 청년과 노인이 함께 이용하는 못자리 도서관, 주민 체육활동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등록인원은 2000여 명에 달하며, 2025년 12월 개방한 무장애나눔길은 개방 이후 6개월간 총 3만 454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신학교정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청년 기업인의 대학 입주, 창업·투자 상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청년·중장년층의 취·창업 지원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이와 함께 청년 사각지대, AI 시대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대학–지역사회 서비스 공급 모델을 개발하고, 이후 실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세대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학교정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미래복지상담대학원과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오복 교수), 상담심리학과(학과장 홍성민 교수), 미래설계융합학부(학과장 이진아 교수)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지역사회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복지·상담·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신학교정을 청년의 도전, 중장년의 재도약, 노년층의 사회참여가 함께 이루어지는 세대통합형 지역사회 서비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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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중독회복이음센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중독회복이음센터(센터장 홍성민)은 지난 4월 1일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과 위기 보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청소년을 위협하는 다각적 중독 위험에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상담 △자가 점검 프로그램 △중독예방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 지원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연계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중독 예방 교육 및 정보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중독 예방 문화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양 기관은 중독 예방 외에도 △청소년 상담 △정신건강 지원 △건강한 성장 관련 업무 등 청소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중독 예방을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본 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 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적 지원을 약속했다.
2026-06-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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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맞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중독회복이음센터(센터장 홍성민)은 지난달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중독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을 약속했다.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독 분야 전문가와 정신건강 전문가 간의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서비스의 강점을 향상해 복합적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주민들에게 더욱 통합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이미 본교 중독예방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금정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생명지킴이 양성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자살 예방을 위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전문 기관 연계를 더 활발히 할 것으로 보인다.
위 사항 외에도 양 기관은 정신건강과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각종 사업 개발, 프로그램 홍보, 그리고 지역사회 관심 사항에 대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본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과 중독 예방이라는 두 영역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금정구 주민의 정신건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두 기관의 강점을 살려 어려움에 부닥친 주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26-06-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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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동문 초청 물리치료사 진로·취업 특강 개최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윤삼원)는 지난 4월과 5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동문 졸업생을 초청하여 인기직종으로 손꼽히는 스포츠 물리치료사 진로·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4월 27일에는 독일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 중인 강유영(Physiolife Geestemünde) 동문을 초청하여 ‘해외 물리치료사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강유영 동문은 독일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 과정과 현지 의료시스템, 해외 취업 준비 전략 및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물리치료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방법과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양대웅(성남시청) 동문을 초청하여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현재 성남시청 소속 의무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양대웅 동문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선수 관리,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재활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물리치료학과 윤삼원 학과장은 “본 특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진로 및 취업 특강 외에도 부·울·경 대학병원 재활치료실 부서장 초청 모의면접과 취업특강, 림프물리치료 특강 등 다양한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및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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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올바른보청기, 가족회사 협약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허명진 교수)는 지난달 27일 올바른보청기(센터장 고기석, 정도영 공동대표)와 청각학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성 난청과 청각장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청각평가와 보청기 적합, 청능재활 등 체계적인 청각재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현장기관의 실무 경험을 연계하고, 청각재활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올바른보청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청각재활 관련 교육 및 실무 정보 교류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특강 및 현장 연계 교육 활성화 △청각재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 △청각장애 및 난청 대상자의 재활 지원과 자문 활동 △지역사회 청각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증가하는 노인성 난청과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각재활 관련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보청기 착용 효과 증진과 청능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청각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명진 언어청각치료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청각재활 현장을 경험하고 전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난청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올바른보청기 고기석 센터장 또한 “지역 난청인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가 활성화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각 및 의사소통 재활 분야의 교육·연구·봉사를 연계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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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신입생 가운 전달식 열어 첫발 응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는 지난달 27일 미래의 의과학 전문가로 첫발을 내디딘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한 ‘가운 전달식 및 임상병리사 윤리강령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교수진과 학생회 선배들이 모두 참석해 이제 막 학문의 길에 들어선 신입생 전원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흰 가운을 입은 신입생들은 생명을 다루는 임상병리사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다짐하며 엄숙하게 선서에 임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과 교수진은 한목소리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미래의 전문가로 성장할 제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흰 가운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질병 진단 검사를 수행하는 전문가의 책임감을 상징”한다며 “여러분 모두가 임상병리사로서의 깊은 자긍심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학과 간 융합 전공을 통해 신입생들에게도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6학번 신입생들은 앞으로 전공 학습과 더불어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선택해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역량을 쌓게 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인재로 길러진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의료기관,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및 바이오헬스 산업체 등 다양한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06-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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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상담심리학과, 부산가족축제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학생 20여 명이 지난달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가족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13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모두 포용, 함께 돌봄, 같이 평등’을 주제로 열린 축제는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가족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에는 온·오프라인 가족체험 프로그램 40여 종을 비롯해 가족상담, 가족그리기, 가족사업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은 행사 운영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신입생 이은지 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2학년 김민규 학생은 “가족 관련 정책과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예비 상담사로서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는 “매년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상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상담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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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진로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6일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업동아리 운영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14개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규 창업동아리 5개 팀이 새롭게 구성돼 학생들의 창업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제 사업자 등록까지 이어진 학생 창업자 4명을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보건계열 중심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에서 학생 창업 사례가 드문 환경임에도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활동보고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지원금 사용 안내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안내 △멘토링 및 창업 프로그램 참여 방법 △동아리 운영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팀별 정기회의 운영, 활동 증빙자료 제출, 결과보고 절차 등 실질적인 운영 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아이디어 발굴과 시장조사, 실습·체험 활동, 시제품 제작, 멘토링 및 창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학생들은 월 1회 이상 정례회의 및 팀 활동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진로취창업지원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지난해 학생 창업자 4명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보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도전 문화 확산과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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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중독회복이음센터·경북교육청, 도박중독예방 강사 양성에 힘써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중독회복이음센터(센터장 홍성민)는 경북교육청과 협력하여 지난 15~16일까지 경주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 과정은 중독 예방 교육에 초점을 맞춰 체계적으로 기획·운영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중독을 조기에 발견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욱이 이 교육과정은 교원의 참여 편의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교육, 동영상 강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주차와 8주차 대면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의 개념, 중독의 심리학적 이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현주소와 문제점, 도박중독 예방, 동기강화상담, 회복자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중독회복이음센터는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의 도박 예방 관련 전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에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도박중독 예방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여 향후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도박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2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