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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학교육센터, 보건복지인력 재직자 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교육센터는 ‘2026학년도 디지털헬스케어 돌봄산업 기반 보건복지인력 재직자 교육’을 지난달 11일부터 총 3일간 부산가톨릭대 대학본부관 융합헬스케어실습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돌봄산업의 융합을 통한 보건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경남권 보건복지 기관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리밸런스 스트레칭 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본부관 융합헬스케어실습실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이수했다.
부산가톨릭대 산학교육센터장 최고은 교수는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헬스케어 환경에 맞춰 지역 보건복지 인력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8-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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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에어월드시스템BS’, 여성발명왕 EXPO 금상·지식재산처장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용인)는 입주기업 에어월드시스템BS 조은영 대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인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행사로 에어월드시스템은 의료기관 실내공기질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AREI 기반 통합 IAQ 솔루션 전문 여성기업이다.
조은영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감염 제어용 공조 관리 시스템 및 방법’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는데, 부산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15년간 임상병리사로 근무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바탕이 되었으며, 의료기관과 감염관리 중요 시설에서 요구되는 공조 환경 관리의 정밀성과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 중인 AREI-Care™를 통해 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차압·미세먼지·가동시간을 반영한 3단계 경보 알고리즘, 구독형 SaaS 리포트·대시보드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데이터로 관리하고, 필터 교체 시점 예측과 감염 제어 대응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형 공조 관리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어월드시스템BS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한 웰니스센터 조성사업 참여 검토, 건양대학교병원 실증 진행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종합병원, 요양병원, 검진센터, 산후조리원 등 감염관리 중요 시설을 대상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인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와 기술개발을 위해 학교 내·외부적 기술을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홍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성과 및 시장진출 확대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2026-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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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몽골 해외봉사활동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9박 11일간 사회공헌단(단장 박진성) 주관으로 몽골 울란바타르 지식 에르뎀 학교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 의료진 및 외부 전문인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단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액 및 소변검사, 혈압 측정, 비만도 검사, 시력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특히 부산가톨릭대학교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초음파검사와 청력검사, 고막 및 귀 건강상태 확인 등 전문검진을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안경사회와 협력해 전문적인 검안과 안구 상태 확인을 실시했다. 검안 결과를 바탕으로 시력 저하와 노안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돋보기를 제공했으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글라스도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력검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눈 건강 상태에 적합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단순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검사 결과와 건강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문진과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검진을 통해 확인된 건강문제에 따라 의료진 상담과 의약품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향후 봉사활동에서도 지역주민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식 에르뎀 학교 학생들과 인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도 실시했다. 한국의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 체육활동, K-POP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실내외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과 몽골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광역시안경사회, SD바이오센서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뜻을 함께했다. 메리놀병원과 부산성모병원은 의료진 및 전문인력을 파견해 현지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상담을 지원했으며, 부산광역시안경사회는 검안 전문인력과 돋보기, 선글라스 등을 지원해 주민들의 시력 및 눈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탰다. SD바이오센서는 혈액과 소변검사 등에 필요한 진단키트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전문단체 및 기업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국제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공헌단은 이번 활동에서 축적한 건강검진 자료와 현지 주민, 학교 관계자 및 봉사단원의 의견을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봉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현지의 실질적인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가톨릭대학교는 개발도상국의 안전한 식수환경 조성을 위한 ‘Aqua-Viva’ 사업을 비롯해 대학의 교육·의료 전문성과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국제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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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미래설계융합학부, 방송통신고 주최 대학 입학 박람회 참가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미래설계융합학부(학부장 이진아 교수)는 지난 12일 동래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 및 경남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주최한 대학 입학 박람회에 참가하여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계획을 안내하고 입학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인류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풍요로운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미래설계융학학부를 신설한 바 있으며 현재 1학년 3명, 2학년 5명, 3학년 5명이 재학 중이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2차에 걸쳐 이루어지며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1차 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입학 자격요건은 만 30세 이상인 분 중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선발 방법은 무시험으로 담당교수의 면접만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2026-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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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 3일 보건과학관에서 ‘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재홍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손정희 글로벌리쿠르트먼트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미리 대리를 비롯해 치기공학과 교수진과 강사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3명의 연수생이 참가해 글로벌 인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연수생으로서의 자격요건과 의무사항 조명을 시작으로 출결관리, 해외취업 매칭 프로세스,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철저히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약서 작성과 개인정보 및 취업정보 제공 동의서, 숙박비 지원 신청까지 완료하며 본격적인 교육 참여 준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과 직무 능력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연수과정이다.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6개월간 618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교육이 진행되며, 연수과정을 마치 수료생 전원은 미국 및 캐나다 현지 치과기공 산업체 취업을 목표로 한다.
2009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사업을 운영해 온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우수한 해외 취업 성과를 내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2024년에는 해당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2026년에도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본 과정을 이끄는 전병욱 책임교수는 “해외 무대로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세계로 인생의 무대를 확장하는 확실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탄탄한 글로벌 실무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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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제주도서 4박 5일간 100km 국토대장정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는 재학생들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제주도에서 4박 5일간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총 43명의 재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제주 용두암을 출발해 올레길과 해안길을 따라 총 100km를 걸으며 자신과의 도전을 이어갔다. 이번 여정은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 인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최종 목적지인 사계항에서 전원이 완주하며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총장 염철호 신부가 학생들과 함께 마지막 구간을 걸으며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함께 걸었고, 부총장 염철호 신부의 응원 속에서 대장정의 마지막을 뜻깊게 장식했다.
대장정을 마친 뒤에는 품평회를 열어 참가 학생들이 4박 5일간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과 기념 메달을 수여하며 도전의 결실을 축하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처에서는 “국토대장정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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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수영 교수)는 부산형 앵커(舊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앵커 사업의 단위과제인 ‘통합돌봄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신중년·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23~2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으며, 미래설계융합학부 학생 9명이 참여하여 해외 대학과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고 현장체험 및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 대응 역량과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도쿄의 릿쿄대학교와 현지 사회복지기관 방문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일본의 고령사회 대응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현지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복지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현실과의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시사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연계하는 실무역량과 글로벌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선진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국내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일본 릿쿄대학교 및 현지 사회복지기관 방문 △고령사회 대응 복지정책 및 통합돌봄 운영 사례 견학 △현지 전문가와의 교류 및 글로벌 현장체험 △국내 현실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방안 도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책임교원인 이진아 미래설계융합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고령사회 대응과 통합돌봄 분야의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전문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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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출발임상병리사 현장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 진단검사연구센터(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23~24일 임상병리학과 1학년 재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제6회 출발임상병리사 현장실무형 전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모든 참여학생이 정해진 비교과 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연구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임상병리사에 대한 동기 유발과 정맥채혈, 일반혈액검사(CBC), 임상생화학검사(간기능, 지질, 단백질, 당 등), 요 검사 등을 실습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의료 기관의 임상검사실 및 진단검사 수탁기관, 관련 기관에 취업 연계되어 우수한 임상병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또한 학부 교육과정에서는 의생명안전관리, 디지털의과학, 과학수사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 참여를 통해 임상병리학 전공과 더불어 관련 분야의 보다 전문화된 학위를 복수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연구 및 창업 동아리 운영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양성하여 배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06-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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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부산교도소, 중독재활 전문성 강화 위해 협력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6일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와 중독재활 교육 및 교정현장 중독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교도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홍경완 총장, 염철호 부총장, 강종호 산학협력단장, 홍성민 중독회복이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교도소에서는 이민열 부산교도소장, 최근동 총무과장, 손석기 보안과장, 문선희 마약사범재활과장 등이 함께 자리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기반 수요조사를 기반한 교도관 대상 중독재활 교육, 마약류 사범 관리체계 개선, 재소자 중독관리 프로그램 개발, 교육·연구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경완 총장은 “부산교도소는 교정현장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중독회복이음센터의 대학원 과정 및 전문교육 운영을 통해 중독재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소자 중독관리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전문 인프라를 교정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수용자 맞춤형 치료재활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마약류 사범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전문인력 양성, 현장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며, 향후 부산지역 마약류 중독관리 및 교정재활 분야의 산학관 협력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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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IVD&QC, 서울임상병리사회 학술대회서 ‘창의융합연구상’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학술·연구 동아리 IVD&QC 소속 학부 3학년 김민지, 김휘재, 윤성미, 이민영 재학생(지도교수 김성현 교수)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가 주최한 학술대회의 학생포럼에서 ‘창의융합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학생포럼에서 임상병리학과 학술·연구 동아리인 IVD&QC (in vitro Diagnostics & Quality Control)는 ‘개인 맞춤형 정밀진료를 위한 세포 유리 DNA(Cell-Free DNA)의 임상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신 분자유전진단 경향을 참여한 학생 및 임상현장에 있는 임상병리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신경과 검사실 랩 투어와 서울시 임상병리사회 소속 임상병리사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의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수상한 IVD&QC 학술·연구 동아리 대표인 윤성미 학생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학생포럼과 랩 투어를 통해 학교 수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병원의 실제 업무와 환경, 규모를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인재로 길러진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의료기관,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및 바이오헬스 산업체 등 다양한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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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상담심리학과, 가족정책 열린토론회서 AI상담 방안 제언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지난달 28일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에 참여해 가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가족상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가족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석해 가족정책과 상담 현장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이날 ‘가족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족상담: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개입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족위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가족상담 모델을 통해 상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상담심리학과 2학년 김가빈 학생은 “시민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재 부산 가족의 변화 양상 및 문제를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발전을 위한 소통의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윤 교수는 “가족 형태와 가치관이 변화하는 만큼 상담과 지원 서비스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정책 발전과 지역사회 지원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상담전문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을 바탕으로 상담심리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6-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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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지역사회 세대이음 모델의 실천 현장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대학–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아우르는 세대통합형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학교정을 건강·문화·돌봄·평생학습 기능이 결합된 지역사회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부산시 및 금정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신학교정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열린 교정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학교정은 오랜 기간 대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 온 교육공간으로 대학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온 교육·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개방의 의미가 크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공간적·역사적 가치를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결해 앞으로 교육·건강·문화·돌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권 기반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시니어, 나도 강사다’를 비롯한 20여 개의 교육·스포츠 프로그램과 건강센터, 청년과 노인이 함께 이용하는 못자리 도서관, 주민 체육활동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등록인원은 2000여 명에 달하며, 2025년 12월 개방한 무장애나눔길은 개방 이후 6개월간 총 3만 454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신학교정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청년 기업인의 대학 입주, 창업·투자 상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청년·중장년층의 취·창업 지원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이와 함께 청년 사각지대, AI 시대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대학–지역사회 서비스 공급 모델을 개발하고, 이후 실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세대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학교정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미래복지상담대학원과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오복 교수), 상담심리학과(학과장 홍성민 교수), 미래설계융합학부(학과장 이진아 교수)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지역사회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복지·상담·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신학교정을 청년의 도전, 중장년의 재도약, 노년층의 사회참여가 함께 이루어지는 세대통합형 지역사회 서비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