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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교외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달 27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열린 2026학년도 치기공학과 MT 행사에서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임원과 부산시 치과기공사회 임원,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지앤미라바센터를 운영하는 오정환 대표는 치기공학과 재학생 변유준(1학년)과 배준호(3학년)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릴레이 형식의 장학사업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학과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정환 대표는 현재 부산광역시 치과기공소 경영자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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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김승윤 교수, 학교폭력 대응 역량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지난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 사안 대응 및 상담 개입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요구되는 행정적 절차를 비롯해 가해·피해·방관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개입 전략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과거 학교폭력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강의를 운영하며 여러 차례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학교폭력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온 전문가로서 이번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강의 내용이 현장에서의 경험과 함께 제시되어 유익했다”, “실무와 연구가 함께 소개되어 학교폭력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이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다양한 관계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승윤 교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학교상담 및 위기개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과 상담 현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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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치과기공 분야 전문 인력의 해외취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7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460시간, 어학교육 129시간, 기타 교육 29시간 등 총 618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덴탈랩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책임교수인 전병욱 교수는 “해외취업은 단순한 진출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참여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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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인문학연구소, ‘M.에크하르트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완역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인문학연구소(소장 염철호)는 지난 20일 역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1-2> (메타노이아 출판사)를 출판했다. 이 역서는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해 온 이부현 교수(인문학연구소 연구원)가 지난 30년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틈틈이 읽고 독일어 원문과 각주의 주요 부분을 번역하고 역주를 붙인 것이다.
2023년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Ⅰ>과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Ⅴ>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Ⅱ>, 그리고 2025년에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Ⅲ>에 이어서 올해 최종적으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작품집 Ⅳ, 1과 Ⅳ, 2 등 2권을 합본하여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이란 제목으로 출간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6권 전부를 완역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M. 에크하르트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이 도미니코회 수사 신부이며, 토마스보다 35살이 적다. 그는 수도원장, 관구장, 파리대학 교수, 쾰른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면, 대체로 54세 이후로는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면서 살았고 68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교황 요한 23세는 그의 17개 명제가 이단 혐의 있다고 파리교구에 통보한 일화도 있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을 요약하면 ‘신과의 신비적 합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형이상학적 사유로 ‘있는 그대로의 신’을 결코 만날 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형이상학적 사유든 자신이나 세계에 대한 집착이든 모든 걸 손에서 내려놓고(Gelassenheit), 버리고 떠나있어야 한다(Abgeschiedenheit)고 한다. 그때 인간은 ‘영혼의 근저’(Grund der Seele)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 의미에서 그는 존재 철학자 하이데거와도 선불교 사상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는 에크하르트에서 동서양의 사상적 가교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에는 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설교 117개 중 30개가 실려 있다. 그는 가르치는 스승(교수)일 뿐만 아니라 삶의 스승(설교자)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평신도, 특히 여성들에게 독일어로 설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독일 철학, 독일 문학, 독일 신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이부현 교수는 “에크하르트 사상의 심오함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며 “그의 작품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통해 완역함으로써 이제 비로소 에크하르트 연구의 초석을 마련했으니 부디 이 번역본을 통해 우리 나라의 독자들이 에크하르트의 원음을 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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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체외충격파 장비 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양재현 마르티노관 113호에서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을 위한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1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인 체외충격파(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체외충격파 장비의 작동 원리, 적용 방법 및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학술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향후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 및 운영을 대비하여 실무 중심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인 강종호 교수는 “대학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재활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의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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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임상센터 ‘전산화인지재활 아이디어 공모전’ 1위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부설기관인 언어청각임상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추호성 언어재활사는 (주)여우에서 2025년 하반기에 실시한 ‘LANGCOG(랭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추호성 언어재활사는 지난 16일 이번 공모전의 부상으로 받은 660만원 상당의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랭콕 싱글 모델’을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위해 기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주)여우의 ‘랭콕(LANGCOG)’은 인지장애, 언어발달 지연, ADHD 등 다양한 언어재활 환경에서 활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언어재활 도구다. 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재활 훈련을 제공할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 그 효율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최신 디지털 재활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허명진 학과장은 “임상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전 1위라는 성과를 거둔 추호성 선생이 자랑스럽다”며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언어재활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경완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우수한 역량이 학과 발전과 제자들의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최첨단 교육 인프라 안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국내 최고의 임상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언어청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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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일본 YIC 재활대학, ‘글로벌 전공탐방’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윤삼원)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마구치현에 위치한 YIC 재활대학(YIC Rehabilitation College)의 물리치료과 교수 1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글로벌 전공탐방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환영식, 부산가톨릭대학교 주간보호센터 견학, 국제 학술세미나, 양산부산대학병원 물리치료 현장탐방, 학생교류(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물리치료학과장 윤삼원 교수는 “YIC 재활대학과는 20년째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국제학술문화 교류가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 문화와 더불어 재활시스템 등의 전공교류를 할 수 있어서 양 기관의 교원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YIC재활대학의 야수히로 수미카와(Yasuhiro Sumikawa) 교수는 "먼저 부산가톨릭대학교의 환대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2026년도 글로벌 전공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재학생들 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와 국제학술문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YIC 재활대학과의 글로벌 전공탐방 교류를 비롯해 일본 성마리아병원 국제 현장실습, 나가사키대학 및 대학병원 국제 학술 교류, 뉴질랜드 국제 현장실습, 독일 국제 현장실습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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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시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 경감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부산광역시, 대학의 지원 하에 운영되며, 학생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은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평일 오전 08시 30분부터 09시 30분까지 제공되며, 2026학년도 Flo:w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한다.
2026-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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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승훈 교수, 대전 트레일 스피드런 2위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의 이승훈 교수가 지난 7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3회 대전 트레일 스피드런에 출전하여 16K 부분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전 트레일은 트레일러닝 대회 중 대전 계족산 일원을 활용하여 30K와 16K 등 2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회이다. 트레일러닝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트레일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자리였으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이 시점에 새로운 기운을 얻고자 개최된 대회이다.
이승훈 교수는 직접 트레일러닝 코스를 설계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한편,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트레일러닝 분야 전문가이다. 트레일러닝을 객체가 아닌 주체로 하여 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는데, 트레일러닝을 주체로 한 연구는 아직까지 이승훈 교수밖에 진행하지 않은 영역이다. 이러한 트레일러닝을 활용하여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로서 체육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에서는 트레일러닝을 통한 트레이닝 방법, 재활, 마케팅, 이벤트 등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스키와 스노보드 뿐만 아니라 조정을 포함한 해양스포츠, 등산과 클라이밍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2026-03-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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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학생 창업자 4명 배출… 보건 특성화 대학의 새로운 확장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가 학생 창업자 4명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창업 역량을 가시화했다. 전문직 진출 비율이 높은 보건계열 중심 대학에서 다수의 학생 창업 성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창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온 팀들로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 사업자 등록,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창업 단계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대학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단계 이후 사업화를 준비하는 팀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엑셀러레이팅 과정으로 △아이디어 구체화 및 보완 △사업화 타당성 검토 △사업자 등록 지원 △시제품 제작 △멘토링 및 네트워크 연계 △크라우드 펀딩 사전 준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로취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선배 창업자 및 창업 성공 기업과의 연계 멘토링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아이디어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RISE사업 1차년도 추진 과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에 창업에 나선 학생들은 전공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아이템으로 사업화를 추진했다. 배재민(물리치료학과) 학생은 ‘묵자(Mookja)’를 통해 K-푸드를 활용한 밀키트 개발에 나섰으며, 서건호(컴퓨터정보공학과) 학생은 ‘묵고(MOOKGO)’를 창업해 동일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박선영(물리치료학과) 학생은 바른자세 지향패드 ‘자바디(JABODY)’를, 이국현(물리치료학과) 학생은 FES 기반 부스터 스포츠 밴드 ‘런티(RUNTI)’를 각각 사업화하며 헬스케어 및 스포츠 재활 분야로 창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전공 전문성을 토대로 자세 교정 및 스포츠 기능 향상 관련 제품을 개발했다는 점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창업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는 안정적인 전문직 진출 중심의 진로 구조를 넘어 창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진로취창업지원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후속 집중 지원 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자 등록과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전문직 진출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기반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실전형 창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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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BB21Plu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사용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성현 교수)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첨단바이오 산업 분야의 분자유전진단 장비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NGS) 장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에 재학 중인 20 여명의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병 분자진단 기반 의생명과학 연구, 임상 진단검사실 현장 및 첨단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 분자유전 진단/연구 장비인 NGS 사용법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해당 연구 적용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학술 교육을 실시했다.
본 장비는 교육부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원하는 부산형 RISE 사업비 지원을 받아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에 2025년 연말 구축됐으며, 교육은 생명과학 분야 연구 시약 및 기자재, 진단 및 의약품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코리아로부터 분석시약 제공과 학술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본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앞으로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 시켜 지역사회 의료·보건 문제 해결과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분야인재형 “차세대 현장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 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2026-03-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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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 S등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과정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연수과정 190개와 운영기관 7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단 5개 과정과 4개 기관만이 S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의 우수성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전병욱 책임교수는 “미국 진출의 어려움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연수생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해외취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K-MOVE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치과기공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해외취업 연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치과기공소에 취업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