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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파견 싸고 20명의 자전거 선수 진정

26일 상오 자전거경기선수 20명은 오는 8월 25일부터 「로마」에서 개막될 제17회 「올림픽」 대회에 파견할 우리 자전거선수 대표선발에 부정이 있었다고 지적하여 이의 시정과 더불어 장거리선수 조재현 군을 보내달라고 문교당국에 진정해왔다. 동 진정단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자전거연맹에서는 실적을 무시한 부정을 감행하여 「올림픽」의 자전거경기 부문은 175 「킬로」와 100 「킬로」의 장거리 도로경기 2종목 뿐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대표적 장거리선수로 알려진 전기 조군을 제외하고 단거리선수 4명을 「올림픽」 파견선수로 선발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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