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불
【서울 발】30일 밤 8시 50분 대구시 산락동 994번지 소재 산락 직물공장 (주인 서상진)에서 화재가 일어나 공장과 직조기를 전소하고 인근주택 4동을 반소 한 끝에 9 시 13 분에 진화되었는데 피해액은 9백만 환이라고 한다. 화인은 동 공장직공 김윤기 (19) 외 1명이 발동기를 돌리려고 켜 놓은 촛불이 실내의 기름에 인화한 것이라 한다. 경찰은 전기 2명의 직공을 연행문초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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