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拔650米서의 更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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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장도에 오른 2백부랑청·소년

【서울발】일자리없이 거리를 방황하던 부랑청소년 약2백명이 황무지개간으로 자활의 길을 찾기위해 1일 상오 개척지인 강원도 대관령으로 출발했다.『한국합심자활개척단』이라는 이름으로 발족하여 이날 시청뜰에서 결단식을 올린 이들은 정부에서 도와주는 식량과 농·축자금으로 해발 6백50「미터」의 고원지대인 대관령을 개발하여 축산, 약초재배와 농작물을 재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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