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화제]<이장호의 외인구단>
8월초개봉 마무리작업
이현세 원작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영화화한 이 8월초 개봉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만화를 영화화하는 의 최대난점은 만화에서 자유자재로 그려낼 수 있었던 극적장면을 영상에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는 점.
예컨대 드롭볼을 치려다가 스윙하는 장면, 처음에는 원을 그리다가 직선으로 날아가는 볼의 궤적등 극적장면에 효과를 기하기 위해 이장호감독은 영화촬영중 두차례나 일본에 드나들면서 특수영상효과에 대한 협의를 하기도 했다.
이감독은 극적장면에서 영상효과를 높이기 위해 록 뮤직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윤시내 정수라 김도향등 정상급가수들이 부른 원작자 이현세작사 정성조작곡의 록 뮤직을 10곡이나 삽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