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농구대잔치]서울信託·현대 결승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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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동방과 여자팀 4强확정

서울신탁은행과 현대가 88농구대잔치 1차대회에서 각각 조 1, 2위로 결승리그에 올랐다.

서울신탁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14일째 여자 A조에서 정미경(鄭美景·24점) 김말련(金末蓮·19점) 등 주전 전원의 고른 득점으로 일방적인 리드 끝에 약체 외환은행을 81-57로 일축, 6전승의 조1위로 1승을 안고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현대는 신용보증기금과 접전을 벌이다 서경화(徐敬和·득점30점 리바운드15개)의 공수양면에 걸친 활약에 힘입어 구정회(具貞會·28점)가 분전한 보증기금을 89-82로 제압, 5승1패로 서울신탁에 이어 조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예선성적을 안고 싸우는 여자4강결승리그는 서울신탁 현대 SKC 동방생명의 대결로 압축됐다.

◇14일째 전적

▲남자A조

△동순위=①기아산업 4승 ②고려대 3승1패 ③상무 2승2패 ④경희대 1승3패 ⑤국민대 4패

▲여자A조

△동순위=①서울신탁 6승 ②현대 5승1패 ③국민은 4승2패 ④코오롱 3승3패 ⑤신용보증기금 2승4패 ⑥빠이롯드 1승5패 ⑦외환은 6패

◇13일째 전적

▲남자B조

△동순위=①삼성 4승 ②한양대 2승2패 ③산업은 2승2패 ④한국은 1승3패 ⑤중앙대 1승3패(승자승)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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