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大, 尙武꺾고 첫 우승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女초당약품, 大邱시청 大破···올 2冠王

제주대가 창단후 6년만에 전국대회 첫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대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끌난 제6회 대통령기 핸드볼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상무를 29-27로 제압, 이날 성균관대를 물리친 상신금속과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차에서 앞서 대회 첫 패권을 따냈다.

B조 1위로 결승리그에 오른 제주대는 이날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임진석(林珍錫)이 11골을 올리고 노현석(盧鉉錫)이 10골로 가세,·상무에 2골차로 승리했다.

여자부에서는 초당약품이 남은영(南恩英)의 8골과 대회 최우수선수 김현미(金賢美)의 어시스트로 대구시청을 29-17로 대파, 3승을 마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초당약품은 이로써 올시즌 실업대표 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2관왕이 됐다.

상신금속은 전날 국내대회 28연승을 기록해온 상무를 33-30으로 꺾어 상무의 연승가도에 쐐기를 박았었다.

◇최종일 전적

▲남자부 결승리그

제주대 29-27 상무

상신금속 37-35 성균관대

△동순위=①제주대 ②상신금속 이상 2승1패(골득실차) ③성균관대 ④상무 이상1숭2패(골 득실차)

▲여자부 결승리그

초당약품 29-17 대구시청

인천시청 23-15 청주시청

△동순위=①초당약품 3승 ②대구시청 1승1무1패 ③인천시청 1승2패 ④청주시청 1무2패.

(聯合)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